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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기관 가트너가 오늘 2011년 3분기 세계 모바일 시장 통계를 발표했는데요~
안드로이드OS가 절반을 넘어서는 52.5%의 점유율을 달성했다는 내용이 인상적입니다~

OS별로 점유율을 살펴보면 안드로이드에 이어 심비안이 16.9%로 뒤를 이었으며, iOS(15.0%), 블랙베리OS(11.0%) 순이었습니다. 또한 삼성의 바다OS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폰보다 더 높은 점유율을 기록한 것도 재미있는 현상이네요.

가트너에 따르면, 노키아는 1억 535만대의 단말기를 판매하여 전년 같은 분기보다 다소 감소하였지만 시장점유율 23.9%로 여전히 전체 휴대폰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하며, 삼성은 7,861만대를 판매해 17.8%로 2위에 올랐고 LG(4.8%), 애플(3.9%), ZTE(3.2%) 순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삼성은 2,40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하여 역사상 처음으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는데요~ 애플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증가한 1,70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하여 2위에 올랐습니다.

최근 삼성과 애플이 각각 갤럭시 노트, 아이폰4S 등을 출시하며 스마트폰의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요, 최신 기술과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올 수록 소비자들은 더욱 행복한 고민에 쌓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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