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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는 6월 28일(수) 아산시 탕정면 용두천 일대에서 임직원 및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용두천 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긴 가뭄에 수위가 낮아지고 수질이 나빠진 용두천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10일 전 미리 만들어 발효된 EM 흙공을 투척하는 하천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EM 이란 Effective Micro-Organisms의 머리글자를 딴 약자로서 “유용한 미생물들”이라는 뜻으로 부패로 인한 악취의 제거(부패균 억제), 하천 자정능력의 회복(유용성 미생물의 정착), 강력한 항산화력에 의한 산화 방지(항산화력 증진) 효과가 있다.

EM 용액을 하천에 투입하면 바로 물에 떠내려감으로 지속적으로 투입해야만 수질정화 효과를 볼 수 있지만, EM 용액과 황토 흙으로 흙공을 만들어 하천에 투척하면 흙 공이 조금씩 풀리면서 미생물들이 하천물을 정화하게 된다.

아산시 탕정면 용두 2리 윤태균이장은 “수면 아래에 감춰져 있던 쓰레기들이 가뭄에 수위가 낮아져 많이보인다. 삼성디스플레이 직원들과 주민들이 합심해 묵은 쓰레기들을 치워서 너무 홀가분하다. 깨끗하게 치우고 수질정화를 위한 미생물 흙 공도 넣어놔서 더욱 깨끗해진 용두천이 될 것 같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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