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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떤 장르의 영화를 좋아하시나요?
멜로!, SF, 액션?

저는 오늘 다양한 장르의 영화 중에서 SF 장르의 영화 속 미래디스플레이 기술에 대해 얘기를 할까 합니다.

가끔씩 SF 영화를 보다보면 지금 현재에서 보기 힘든 기술을 사용하는 주인공이 나오는 장면을 본 적이 있으실 겁니다.

그때마다 마냥 ‘와 신기하다’ 역시 ‘컴퓨터 그래픽 기술의 승리’다 라고 생각했던 기술이 어느새 현실이 된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즉 상상력이 현실이 된 경우 인데요~~ 앞서 소개해 드린 MIT 미디어랩의 ‘SIX SENSE’ 기술 등은 영화에서 소개된 대표적인 기술이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그럼 이제 영화속에서 소개된 첨단 디스플레이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마이너리티 리포트 (2002년)

<사진 : 네이버>

먼저 대표적인 SF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주된 내용은 범죄를 미리 예측하는 시스템으로 범죄가 일어나기 전에 범인을 체포해 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만드는 조직을 다룬 것입니다.

내용중에 미래를 볼 수 있는 최첨단 디스플레이를 볼 수 있습니다.

이 디스플레이는 기본적으로 투과율이 거의 100프로에 가까워 일반 유리와 같이 보이며, 단순히 투명일 뿐만이 아니라 글러브를 끼고 제스쳐에 따라 컨트롤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지금의 터치스크린 기술과는 많은 차이가 있죠? 즉 미래에는 스크린의 경계가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단적인 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영화를 만든 스필버그 감독이나, 기술 스텝 등 정말 대단한 분들인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어떤 모습이 영화에 나왔는지 아래 동영상을 한번 볼까요?
보신 분들도 다시 보신다면.. ‘아’ 저런 장면이 있었지.. 하고 감탄하실 겁니다^^

<동영상 출처 – http://www.youtube.com/>

영화에서나 있을 수 있는 장면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디스플레이를 고안하고 실제로 구현 시킨 인물이 있다는데요.

바로 ‘John Underkoffler’ 입니다.

정말 존경할 수 밖에 없는 분인 것 같습니다.. 상상을 현실로~~~!
TED 강연에서 선보인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장면을 현실화 시킨 동영상, 한번 보실까요?

<동영상 출처 – http://www.ted.com>

마이너리티 리포트와 완벽하게 같은 디스플레이나 조작은 아니지만 매우 흡사하다는 것을 알수 있는데요.

5년 후에는 이런 장갑도 필요없이 맨손으로도 조작할 수도 있을 것이라네요^^

그날이 오면.. 제품 구입 강추!~~~~ ㅎㅎ

 

AVATAR (2009년)

<사진 : 네이버>

말이 필요없는 영화죠?

전 세계 3D 기술의 혁신을 가져온 영화라고 평할 수 있는데요~~ 관객수는 물론, 작품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은 영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시지만~~~ 내용을 간략히 소개해 드리는 센스~~!

아바타는 자원고갈이 심각한 지구를 벗어나 새로운 대체 자원을 얻기 위해 판도라라는 행성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룬 영화입니다.

자원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원주민인 ‘Na`vi의 외모와 똑같은 ‘아바타’를 주인공이 조종하게 되는데요, 아바타는 단순히 로봇처럼 조종하는 것이 아니라 주인공의 의식과 직접 링크되어 조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럼 여기서는 어떤 최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이 나오냐구요?

아바타의 신체 상태를 표시하는 투명 디스플레이가 나온답니다.
마이너리티 리포트에 나오는 디스플레이에 비해 비중은 작지만 더욱 현실적인 디스플레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작품 감상 한번 해보실까요^^

<동영상 출처 – http://www.youtube.com/>

 

 

아이언맨2 (2010년)

<사진 : 네이버>

아이언맨2에도 최첨단 미래 디스플레이가 나오냐구요?
정답은.. ‘그렇습니다.’

토니 스타크가 새로운 아크 원자로를 설계할 때 등장하는 디스플레이가 있는데요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디스플레이와 컨트롤 하는 법은 비슷해 보이지만 아이언 맨의 디스플레이는 허공에 떠있는 홀로그램과 같은 느낌이 듭니다.

<사진 : 네이버>

그리고 사용자가 말만하면 척척 알아서 작업을 실행해주는 컴퓨터까지!!
정말 이렇게 똑똑한 디스플레이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진 : 네이버>

특히 CAD를 사용해 디자인이나 설계를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에겐 정말 꿈의 디스플레이가 아닐까요?^^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2011년)

<사진 : 네이버>

마지막입니다~~

소개시켜 드릴 영화는 최근 영화인 미션임파서블입니다.
(아쉽게도 이번 영화는 직접 보는 센스~~~ ㅎㅎ)

이 영화에서 인상깊게 본 장면중 하나가 크렘린 궁의 비밀서고 출입시 사용된 위장 스크린인데요
스크린 뒷쪽의 이미지를 센서로 보초의 시선에 따라 바꿔주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이 기술로 복도에는 아무도 없는것 같이 보이도록 착가하게 만들어 줍니다.

결국 한명의 보초가 더 나타남에 따라 두명의 시선에 만족시키는 이미지를 만들수가 없어 들통나버리지요. ㅠㅠ

아직까지 이런 디스플레이들이 존재하진 않지만 이런 생각을 해낸 영화 제작자들이 정말 존경스럽네요.

언젠가 영화 속의 디스플레이들이 실생활에 쓰일날도 멀지 않은것 같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년, 5년 혹은 10년 후 나타날 미래 기술 과연 어떤게 있을까요?

우리 다함께 상상해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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