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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는 요즘 여행갈 때나 아님 친구들을 만날때 필수품이 되었죠?

디지털 카메라의 발달로 우리들은 소중한 추억을 디지털 사진으로 간직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가끔씩 카메라를 사용할 때면 언제 이런 제품이 발명이 되었고,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궁금해 했을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디지털 카메라가 어떻게 발명이 되었고, 또 어떻게 진화되고 있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카메라의 원리 발견은 기원전으로~~

카메라의 원리를 최초로 발견한 사람은 기원전 350년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 였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아리스토텔레스는 어두운 방에 뚫린 작은 구멍으로 빛이 들어와 맞은 편 벽에 바깥 사물이 비치는 현상을 기록을 해놨다 합니다.

이후 1000년에 아라비아의 물리학자인 알하젠의 의해 조리개 기능이 발견되었는데요~
그는 구멍의 크기에 따라서 비춰지는 영상의 선명도가 달라진 다는 것을 알아 냈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은 <르 그라의 집 창에서 내다 본 풍경> 이란 이름이 붙여진 최초의 사진인데요.
이는 1826년 프랑스의 발명가 조세프 니세포르 니에프스에 의해 찰영되었다고 전해집니다.

형상을 알아보기 힘들죠?
지금의 카메라 해상도와 비교하시면 안됩니다 ㅎㅎ

이 사진은 카메라로 촬영한 것이 아니라 금속판을 8시간 동안 노출시켜 촬영했다고 합니다.
헐~~ ㅡㅡ

이후 1837년 니에프스와 공동으로 사진을 연구하던 프랑스의 풍경화가 ‘루이 쟈크 망데 다게르”에 의해 최초의 카메라가 발명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카메라를 어두운 방이라는 의미의 라고 불렸다고 하는데요~
이후 카메라는 급속도로 발달하여 현재의 미러리스 카메라까지 이어 졌습니다.

 

 

최초의 디지털 카메라는 누가 만들었을까?

세계 최초로 디지털 카메라는 1975년 에서 만들었답니다.

<사진출처 – http://pluggedin.kodak.com/pluggedin/>

약 3.8Kg나 되는 무게와 카메라라기 보다는 오래된 컴퓨터와 같이 생긴 저 기계가 세계 최초의 디지털 카메라 라고 합니다.
따로 이름이 없어서 이렇게 불렸다고 하네요. ^^;;

저장매체도 지금의 메모리 카드가 아니고 테이프 카트리지를 사용했는데요.
테이프 카트리지 1개에 0.01 메가픽셀(100 X 100 해상도)의 사진 20장을 저장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사진 한장을 저장하는데도 약 23초가 걸렸다고 하니….

지금 디카랑 비교하면 너무 느려 속터져서 못 쓰겠죠? ㅎㅎㅎ

세계 최초로 디지털 카메라를 발명을 했지만 코닥은 카메라 필름 시장의 위축을 염려해 디지털 카메라 상용화에 적극적으로 나서진 않았답니다. ㅠㅠ

 

 

디지털 카메라의 발전

<사진출처 – 소니 블로그>

1981년 최초로 상용화된 디지털 카메라는 일본의 Sony에서 출시한 Mavica라고 합니다.
지금의 카메라와 같은 외형을 가지고 있지만 Mavica 역시 완전한 디지털 카메라는 아니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그 이유는 사진에서도 알수 있듯이 저장매체를 플로피 디스크를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최초의 디지털 카메라가 발명된지 6년만에 크기나 무게, 저장속도 면에서 엄청난 발전을 이룬 모델인 것 만은 부인할 수 없겠죠? ^^

<사진출처 – http://www.fujifilm.com/>

1988년에 들어서야 촬영뿐만 아니라 저장까지 디지털 방식으로 이뤄지는 진정한 디지털 카메라가 출시 되었는데요.

후지필름에서 만든 가 바로 그 것입니다.!!

콤팩트한 디자인이 눈낄을 끄는데요 이 카메라는 SRAM IC 카드를 저장매체로 사용하였답니다.

하지만 SRAM은 원래 휘발성 메모리로써 전원이 꺼지는 순간 저장되어 있던 데이터도 삭제되기 때문에 저장매체로써는 부적합했는데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RAM IC 카드 내부에 얇은 수은 건전지를 내장시켜 카메라의 전원이 꺼지더라도 SRAM에 전류를 공급해 데이터를 저장했다고 합니다.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 아닌가요?^^

<사진출처 – http://www.casio.com/>

1994년 CASIO에서 출시된 은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 큰 변화를 일으켰는데요.
그 이유는 디지털 카메라 최초로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전까지의 디지털 카메라는 단지 저장매체 였던 필름이 디지털화 된 것 외에 다른 점은 없었는데요~~

디스플레이의 장착으로 찍은 사진을 바로 확인 할 수도 있고, 잘못 찍은 사진을 그 자리에서 삭제하는 것도 가능했기에 메모를 보다 효율 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이 카메라는 한가지 더 특별한 기능이 있었답니다.
눈치 채셨나요? ^^

바로 렌즈가 180도 회전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렌즈가 회전하고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있다면 우리는 무엇을 할까요???

네~! 바로 셀카를 찍을 수가 있습니다 ㅎㅎ

점점 카메라에서도 디스플레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데요.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보다 디스플레이의 해상도가 나쁘면 사진을 제대로 판단할 수가 없기 때문이죠.

그런 이유로 최근 AMOLED를 탑재한 디지털 카메라가 증가하고 있답니다.

 

 

1990년대 디지털 카메라의 수요 증가

1990년대 중반부터 디지털 카메라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게 되었는데요.
그 기폭제 역활을 한것은 아마 이 두가지가 아닐까요?

첫째, PC의 보급과 새로운 OS

개인PC의 증가에 맞춰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새로운 OS 를 발표하였는데요. 기존의 OS에 비해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시킨 WINODWS 95 덕분에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이 급격히 증가했다고 합니다.

둘째, 인터넷의 보급

개인 PC의 증가와 더불어 인터넷 사용자도 비약적으로 증가하였는데요.
인터넷의 사용의 증가와 함께 e-mail 사용자 또한 비례하게 증가했답니다.

e-mail의 기능에는 파일첨부 기능이 있는 것은 다들 아시죠?
바로 이 파일첨부를 이용해 자신의 찍은 사진들을 전송하고 하였는데요.
기존의 필름카메라는 사진을 찍고 현상을 해서 스캔을 해야 이미지가 만들어 진 반면 디지털 카메라는 사진을 찍고 컴퓨터에 바로 저장을 할 수 있었기에 훨씬 편리했던 것이죠.

 

 

명품 디지털 카메라의 등장

<사진출처 – 캐논 코리아>

계속된 디지털 카메라의 발달로 종류 또한 다양해졌는데요.

첫째, 디지털 카메라 계의 명품이고도 할 수 있는 DSLR이 있겠죠?
보급기부터 초급기, 중급기, 상급기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무장한 최고의 디지털 카메라!!
사진의 화질이나 성능 그리고 가격까지도 명품맞죠?^^

<사진출처 – http://www.samsung.com/sec/>

두번째, 휴대성을 강조한 컴팩트 카메라
사진의 완성도나 성능은 DSLR에 밀리지만 작고 가벼워서 휴대하기가 편리한 것이 특징이죠.
또한 가격도 다른 디지털 카메라에 비해 저렴하기 때문에 실제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디지털 카메라 입니다.

<사진출처 – 소니 코리아>

세번째, DSLR을 사긴 부답스럽고 컴팩트 카메라는 먼가 부족한 사람들을 위한 하이엔드 카메라!
얼핏 봐서는 DSLR과 비슷해 보이지만 하이엔드 카메라는 렌즈의 탈부착이 불가합니다.
컴팩트 카메라에 비해 높은 성능과 고배율의 렌즈를 탑재하여 휴대성을 약간 버리고 성능을 업 시킨 디지털 카메라랍니다.

<사진출처 – http://www.samsung.com/sec/>

마지막으로 DSLR과 컴팩트 카메라의 장점을 모아만든 미러리스 카메라!!
‘하이브리드 카메라’라고도 불리는데요.
DSLR의 최대 강점인 상황에 따른 렌즈 교체가 가능하지만 바디는 컴팩트 카메라와 비슷해 큰 렌즈를 장착하지만 않으면 컴팩트 카메라와 비슷한 휴대성을 가질수도 있답니다.
DSLR 내부에 있는 반사경을 없앴기 때문에 ‘미러리스 카메라’라고 불립니다.

처음 디지털 카메라가 개발된 후 약 40년이 지났는데요.
아직도 디지털 카메라는 더욱더 진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디지털 카메라가 Wi-Fi를 지원하여 스마트폰을 리모컨으로 쓸 수있는 제품까지 나왔는데요.

디지털 카메라의 진화 어디까지인지 같이 지켜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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