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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스마트폰 운영체제(OS)는 무엇일까요?

애플 아이폰(iPhone)의 iOS일까요? 아니면 구글의 안드로이드(Android)?
아이폰과 안드로이드는 하루에도 3~4개씩 관련 뉴스가 나올 만큼 시장의 핫이슈인데요.

최근 여론조사기관 닐슨이 올해 1월~8월까지 미국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미국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스마트폰OS는 RIM의 블랙베리(BlackBerry) OS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블랙베리 OS는 시장 점유율 31%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네요.
2위는 애플의 iOS(28%), 그리고 3위는 안드로이드(19%)로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성장세로 보면 갤럭시S의 OS인 안드로이드가 1위로 나타났는데요.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은 1월 8%에서 8월에 19%로 2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같은 기간 애플 iOS는 29%에서 28%로, 블랙베리 OS는 36%에서 31%가 되었네요.

한편 신규 스마트폰 구입자 가운데 3명 중 1명은 안드로이드OS 탑재폰을 사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신규 구입자 중 32%가 안드로이드, 25%가 애플 iOS, 26%가 블랙베리 OS가 탑재된 휴대폰을 사는 것으로 나타났네요.

3가지 운영체제가 시장 주도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음을
수치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인터넷 전화업체 스카이프가 안드로이드OS에서 작동하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는데요. 3G망이나 무선랜에서 가입자간 무료 통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아이폰4G의 무료 인터넷 전화 기능인 ‘페이스 타임’과 경쟁하게 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에 따라 스마트폰OS의 주도권 경쟁도 더욱 치열해지겠죠?

<출처 : Niel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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