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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Humanoid)는 인간(human)과 안드로이드(Android)의 합성어 인데요

안드로이드는 외형과 행동이 인간과 매우 닮아 멀리서 보면 로봇임을 분별이 되지 않을정도로 인간과 흡사한 로봇을 뜻합니다.

휴머노이드는 기본적인 개념은 안드로이드와 같은데요.

단지 휴머노이드는 완벽한 로봇으로 멀리서 봐도 로봇임을 알 수 있다는 것이 둘의 차이랍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안드로이드와 휴머노이드의 사진먼저 비교해볼께요

사진의 왼쪽이 일본의 “제미노이드”란 로봇인데요.

외형뿐만 아니라 얼굴이나 머리카락까지 인간과 흡사하게 만든 안드로이드 입니다.

< 사진출처 – 네이버 >

아래 사진은 “HRP-4″란 휴머노이드 입니다.

< 사진출처 – 네이버 >

안드로이드와 휴머노이드의 어떻게 다른지 아시겠나요?

휴머노이드는 영화에서도 자주 등장을 하는데요.

특히 “바이센테니얼 맨”의 휴머노이드는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데요.

초반에는 휴머노이드의 형태를 띄웠지만 인공피부를 입혀 안드로이드에 가까운 형태로 바뀌게 됩니다.

< 사진출처 – http://www.flickr.com/ >

이 영화를 보면 안드로이드와 휴머노이드는 옷을 입고 안입고의 차이 정도인거 같네요.^^

영화 “아이,로봇” 에서는 영화사상 가장 많은 수의 휴머노이드가 등장하는데요.

몇 대나 되는지는 셀수가 없네요 대략봐도 5천대 정도는 나오지 않을까요? ㅎ

< 사진출처 – 네이버 >

영화속의 휴머노이드 들은 대부분 인간들을 대신하여 가사일을 도와주거나 인간이하기에는 위험한 일들을 대신해주는데요

현실의 휴머노이드들은 아직 그 정도의 미세한 동작은 불가능 하기 때문에 간단한 대화나 단순한 일들만을 제한적으로 할수가 있답니다.

그럼 휴머노이드의 발전 과정을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최초의 휴머노이드의 형태를 갖춘것은 1973년 일본의 와세다대학교에서 개발한 “WABOT-1″인데요.

< 사진출처 – http://www.google.co.kr/ >

하지만 WABOT-1은 두발로 보행은 가능하였으나 아주 느리게 몇 걸음 걷는 수준 이었답니다.

그 이후로 1984년에는 파이프 오르간 연주용으로 제작된 “WABOT-2″가 개발되었는데요.

WABOT-2는 악보의 인지하여 오르간을 연주할 수 있었답니다.

그후 1996년 일본의 HONDA사가 개발한 “P-2″는 휴머노이드를 획기적으로 발전시켰는데요.

외형이나 동작이 WABOT에 비해 훨씬 인간에 가까워지고 움직임도 훨씬 빨라졌답니다.

< 사진출처 – http://www.google.co.kr/ >

또한 휴머노이드의 외부에 존재했던 전력시스템이나 컴퓨터 등을 내장시켜 작동할 수 있었답니다.

아래 사진은 HONDA사의 E0에서 지금의 아시모까지의 개발품들 입니다.

< 사진출처 – http://asimo.honda.com/ >

위의 과정을 거쳐 현재의 “아시모”가 개발이 된것입니다.

< 사진출처 – http://asimo.honda.com/ >

아시모는 저희 블로그에서 일전에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관련글 : http://samsungamoled.net/326]

아시모는 현재까지 개발된 휴머노이드 중 가장 발전된 형태라고 합니다.

아래는 KAIST에서 개발한 휴머노이드 “알버트 휴보”입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얼굴을 하고 있어서 이름을 알버트 휴보라 지었다네요^^

< 사진출처 – 네이버 >

알버트 휴보는 30개여의 얼굴 근육을 이용하여 다양한 표정을 지을 수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기술의 개발과 신소재의 발견으로 현대의 과학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가까운 미래에는 영화속의 가사도우미 로봇을 실제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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