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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Apple)이 최근 스마트 자전거(Smart Bike)의 특허를 출원했다는 소식입니다.

애플 관련 소식을 전하는 블로그 ‘patently apple'(www.patentlyapple.com)에 따르면,
애플은 미 특허사무국에 스마트 자전거의 컨셉을 담은 특허를 냈는데요.
애플의 스마트 자전거는 다른 자전거와 스피드, 거리, 시간, 고도, 경사, 심박수 등
다양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애플의 특허는 마치 나이키가 조깅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아이팟과 스니커즈를
결합한 상품을 낸 것과 비슷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데요.

애플의 자전거에는 GPS, 가속도계(accelerometer), 자기 센서(magnetic sensor) 등의
센서가 부착되어 자전거가 움직이는 방향과 속도 등을 측정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애플의 자전거에서 또다른 관심사는 디스플레이입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팟을 이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전거 핸들에도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patently apple은 애플의 자전거에 LCD뿐만 아니라 OLED까지 탑재될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야외 시인성이 뛰어나 햇빛 아래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는 AMOLED의
장점을 높이 평가하는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애플의 자전거는 아이바이크(iBike)라고 불러야 할까요? 애플의 자전거가 출시되면 앞으로
우리 자전거 문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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