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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SMD사람 중 같은 학교 같은 과 사람을 만나면 얼마나 반가울까요?^^

OLED선행기술팀 김경미 사우(05학번)와 성균관대 고분자시스템 공학과 04학번 홍순명 학생
은 리크루팅 때 첫 만남을 가진 후 SMD 사보 ‘On’의 촬영을 위해 또 한번 만나게 되었습니다.~!

 

홍순명 학생(이하 홍) : 제가 리크루팅 때 경미 선배님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취업 후에나 다시 볼 줄 알았거든요~ 생각보다 볼 수 있는 기회가 빨리 왔네요~!

권경미 사우(이하 권) : 같은 회사에서 만나게 되니 더 반갑네요.~사실 그때 내가 도움을 좀 줬죠?(웃음)

홍 : 도움이 됐다뿐인가요. 제가 고분자재료학이라는 수업을 듣고 본격적으로 디스플레이에 관심을 가지게 됐거든요~. 물론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가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최고이고 AMOLED로 미래 디스플레이를 석권할 거란 기대가 있어  입사지원 동기는 충분했지만요.
그걸 실행에 옮기기 위해 보다 구체적인 정보가 필요한 시점이었지요.
그때 마침 경미선배님을 마나게 된거에요. 제겐 구원 투수와도 같았습니다.^^

권 : 무슨 그런 과찬의 말씀을..ㅎㅎ 이제 입사할 날도 머지않았는데 기분이 어때요?
준비는 잘하고 있어요?

홍 : 아직 실감이 잘 안나요. 조금 막연한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학교와 현장의 프로젝트 사이에 얼마나 큰 차이가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구요..

권 : 차이가 있긴 하죠. ^^ 하지만 공학지식을 기반 삼아 작업이 이루어지니까 큰 어려움은 없을거예요~. 훨씬 폭 넓게 배우게 되고, 새로운 경험을 할 기회도 많으니까 오히려 좋구요.
다만 리크루팅 때도 얘기했지만 디스플레이는 여러 학문의 집합체라 너무 우리 전공에만 치우치지는 말았으면 해요~ 신소재공학, 전기전자공학 등 보다 폭 넓은 과목을 듣고 오면 어느 곳에 배치 받아도 누구나 인정하는 인재가 되지 않을까요~^^

홍 : 어느 회사나 힘든 부분이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건 성취감인 것 같아요~

권: 절대 공감.~!^^ 그런데 그것도 걱정할 것 없는 게, 공부를 많이 하다보면 마음껏 아이디어를 낼 수 있거든요~ 요즘 사장님이 ‘소통’ 에 대해 자주 말씀하시기도 하지만, SMD 분위기 중 가장 좋은게 바로 수직관계가 아닌 수평관계에서 대화가 이루어진다는 점이랍니다~^^
회의 때도 아랫사람의 생각이 어떤지 묻는 경우가 많고, 그런 게 동기부여가 돼서 더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지는 것 같아요. 내 의견이 반영되는 것만으로도 성취감이 크잖아요~!

홍 : 분위기가 꽤 자유로운 편인가보네요.

권 : 네. 부서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분위기는 정말 좋아요. 저도 입사 전에는 나름대로 그리던 회사의 이미지가 있었는데, 가장 의외였던 게 바로 그 점이에요~. 어제도 부장님이 카드까지 주신거 있죠?^^ 맛있는거 사먹고 오늘 촬영 잘 하고 오라고~

홍 : 우와, 멋지네요! 점점 더 기대되는데요~ 마지막으로 팁 하나만 알려주세요. 상사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권 : 지금 그대로도 충분 할 것 같은데~ㅎㅎ 정형화 된 건 어느조직에서나 선호하지 않을 텐데 순명씨는 조금 봐도 톡톡 튀잖아요. 그런 발랄함으로 조직에 활력소가 되는 사람이 되면 좋을 것 같아요. 또 학생회장을 해서인지 인간관계나 통솔력도 뛰어날 것 같고, 순명씨가 가진 장점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면 되요~

홍 : 하핫. 그렇게 좋게 봐주시니 쑥스럽네요. 오늘이 두 번째 만남이었는데 역시 좋은 얘기만 듣고 가요~입사 후에는 선배님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기대하세요~~

권 : 얼마든지요. 아주 잔뜩 기대할께요^^

홍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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