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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미국 팝 스타 레이디 가가(Lady Gaga)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이트인 ‘페이스북(facebook)’ 팬 숫자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앞지르고 사상 최초로 1000만 명을 돌파하는 생존 인물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보도가 지난 1일 해외 언론을 통해 전해졌습니다. (페이스북 팬 숫자가 가장 많은 인물은 고(故) 마이클 잭슨으로 1400만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 같은 사실을 집계한 웹사이트 www.famecount.com에 따르면, 5일 현재 레이디 가가의 페이스북 팬 숫자는 1033만 명이 넘습니다. 나흘 전인 1일에 976만 명이었으나, 불과 4일만에 57만 명이 늘어난 것인데요. 레이디 가가의 트위터(twitter) 팔로워 숫자도 475만 명에 이른다고 하네요.

생존 인물의 페이스북 팬이 1000만명을 돌파했다는 사실은, 페이스북과 같은 SNS의 폭발적 성장을 보여주는 분명한 사례 중 하나입니다.

페이스북과 마이스페이스 등 대표적인 SNS는 모바일 시대가 되면서 다양한 기능을 부가해 발전하고 있다는데요. IT문화원 원장인 김중태씨가 쓴 <소셜 네트워크가 만드는 비즈니스 미래지도>라는 책에 따르면, 미국의 온라인 SNS 이용자의 70%는 모바일 마이스페이스를 써본 경험이 있으며 67%는 모바일 페이스북을 이용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외국에서는 모바일SNS에 대한 지원이 잇따르고 있다는데요, 글과 사진을 올리는 기능은 물론이고 현재 식사 중인 음식점 평가, 근처 친구 찾기, 점포 찾기 등 다양한 위치기반 서비스(LBS : Location Based Service)가 모바일 SNS를 통해 제공되고 있다고 합니다.

모바일SNS가 급성장하면서 스마트폰이나 타블렛PC의 화면도 더욱 많은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발전할 필요가 생겨나고 있는데요. 저희도 그래서 슈퍼 아몰레드와 같은, 전력 소비가 적으면서 더욱 밝고 선명한 디스플레이를 개발하고 위해 끊임없이 연구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레이디 가가 외에 각 분야별로 페이스북 팬 수가 가장 많은 ‘스타’가 누군지 한번 살펴볼까요?

음악가로는 레이디 가가가 당연히 1위입니다. 배우 중에서는 아내 데미 무어와 함께 부부 트위터러로 유명한 애쉬턴 커쳐가 1위네요.

영화는 조만간 3편이 개봉 예정인, 뱀파이어와 인간의 애절한 사랑을 다룬 ‘트와일라잇’이, 스포츠 팀 중에서는 ‘LA레이커스’가 1위입니다. 운동선수 중에서는 LA레이커스에서 뛰면서 수차례 우승을 견인했던 샤킬 오닐(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선두네요.

브랜드는 ‘별다방’ 스타벅스가 코카콜라를 제치고 1위입니다. 정치인 중에서는, 대선에서 모바일과 SNS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승리한 것으로 평가받는 오바마 대통령이 부동의 1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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