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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가 LCD 측면 시인성과 밝기(투과율)을 크게 향상시킨 ‘Super PLS’기술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기존 IPS방식의 LCD 대비 측면 시인성은 2배 이상,  밝기는 10% 이상 좋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LCD기술은 측면시인성과 밝기를 동시에 향상시키기 어려운데요.
PLS(Plane to Line Switching)기술은 이런 LCD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함에 따라
디스플레이 업계와 학계에서 획기적인 기술로 주목 받고 있답니다.^^

LCD는 보통 ‘S’또는 ‘I’형태의 픽셀구조로 나뉘어 집니다.
‘S’형태의 픽셀방식은 측면시인성을 향상시킬 수 있으나 액정 투과율을 낮춰
밝기를 떨어뜨리게 됩니다.
‘I’형태의 픽셀방식은 밝기를 향상시킬 수 있으나 빛이 골고루 분산되지 못해
측면 시인성이 떨어지는데요.

이런 픽셀구조로 인해 LCD에서 측면시인성과 밝기는 마치 수평저울의
양 끝과 같이 한쪽 특성 향상을 위해 다른쪽 특성을 포기해야하는 기술적 한계가 있었습니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김치우 상무는 “측면시인성과 밝기를 동시에 향상시킨
Super PLS기술 핵심은 ‘S-Line픽셀’방식과 ‘대향(對向) TFT 설계에 있다”고 밝혔는데요.

‘S-Line 픽셀’ 방식은 빛을 디스플레이의 좌우측면까지 골고루 분산시킴으로써
측면시인성을 기존 LCD대비 2배 이상 개선했습니다.

 

또 LCD의 셀(Cell)을 구성하는 TFT(박막트렌지스터)방향을
마주보는 형태의 ‘대향(對向) 방식’기술로 개선함으로써 기존에 한쪽으로만
향하는 ‘정향(定向) 방식’보다 밝기를 10% 이상 향상시켰다고 합니다^^

덕분에 Super PLS기술이 적용된 LCD를 스마트폰에 탑재시 WXGA급 고해상도,
100% 개선된 넓은 시야각, 10% 개선된 밝은 화질 구현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측면시인성 향상을 위해 사용되었던 광시야각용 편광판등의
부품이 필요 없어 원가를 15%이상 대폭 절감하는 것이 가능하다는데요.

현재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이런 Super PLS관련 30여건의 핵심특허를 세계 주요국가에 출원중이며, 내년초 부터 양산을 시작하여 전세계 프리미엄 모바일 기기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랍니다.^^

앞으로 Super PLS의 맹활약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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