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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참 화두로 떠오른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현되고 있습니다. 증강현실이 적용된 애플리케이션만 아이폰의 앱스토어에서 300여 개 이상 찾을 수 있다는데요~!
먼 미래에나 가능할 것 같았던 기술이 어느새 현실이 되었습니다.

증강현실이 무엇인지 감이 잘 오지 않는 분들은 어릴 때 봤던 만화 ‘드래곤볼’을
떠올리시면 됩니다~ 그 당시 손오공이 눈에 안경처럼 썼던 ‘스카우터’를 통해
상대방을 보면 상대의 파워와 전투력 수치가 상대방 위에 가상으로 표시되었습니다.


이건 영화 ‘터미네이터’에서도 마찬가지인데요~
터미네이터는 사물을 볼 때 그 사물에 대한 정보가 현실과 겹쳐서 표시되어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증강현실이란 눈으로 받아들이는 현실정보에 가상정보를 실시간으로 결합하여 주는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의미합니다.
그럼 증강현실 기술이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에 어떤 식으로 적용되는지 살짝
살펴보겠습니다~!

스마트폰용으로 제작된 ‘ScanSearch’ 어플은 폰카메라를 이용해 관심대상을 비추면
그 대상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가 자동으로 검색해줍니다.
예를 들어 서점에 가서 스캔서치 어플을 실행하여 책 표지를 스캔하면
해당 책에 대한 정보와 함께 온라인 가격이 함께 표시됩니다.


증강현실 어플로 잘 알려진 Sekai Camera는 아이폰의 GPS와 나침반 기능을 이용하여
사진, 글, 소리 형태로 현재 위치나 사물에 대한 정보를 가상의 포스트잇처럼 남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남긴 정보를 그 위치에 표시하여 줌으로써 정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증강현실 서비스 ‘오브제’는 기본 정보가 전혀 없어도
주변 환경을 보여주면 해당 정보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휴대폰용 카메라로 세종문화회관을 비추면 바로 전화 연결 정보,
홈페이지 연결, 공연관련 사이트 검색 등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현재 100만여 개의 건물 및 점포 정보를 화면과 매칭해서 검색할 수 있다고 하니
꽤 편리한 어플일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iNeedCoffee’는 현재 자신의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커피 전문점을 찾아주는데요
원하는 커피전문점을 검색하면 사용자 반경 5Km 안에 위치한 곳을
실시간 영상 위에 펼쳐 알려줍니다.
원하는 곳을 선택하면 해당 장소까지 이동하는 방향표시가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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