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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에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초정밀 영상 진단 장비인 ‘포터블 엑스레이 디텍터’(Portable X-ray Detector)의 본격적 양산 돌입을 밝혔습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뼈에 이상이 있으면 병원에서 엑스레이 영상을 찍는데요~

‘엑스레이 디텍터’는 이런 엑스레이 영상을 디지털 영상정보로 변환해 모니터로 바로 전송하는 장비를 말합니다.
빠른 시간 안에 화질 손상 없이 초고해상도 영상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포터블 엑스레이 디텍터(17인치×14인치)’는 방사선 조사량을 기존 방식에 비해 절반으로 줄이고도 초고해상도 영상을 제공함으로써 더욱 정확한 진단이 가능한 ‘환자 중심형 최첨단 의료 장비’라는데요~!
이 장비의 초고해상도 구현을 위해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독자 개발한 핵심 부품인 ‘ALDAS 센서’와 구동시스템 등을 새롭게 탑재하였습니다.

그 동안은 X-ray 촬영을 위해서는 몸이 불편한 환자라도 의사의 도움을 받아 고정된 장비에 몸을 밀착시켜야만 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삼성의 포터블 디텍터는  의사가 디텍터만을 자유자재로 움직여서 필요한 부분을 촬영할 수 있기 때문에 몸을 가누기 어려운 중증 환자나 근골격계 환자들에게 매우 유용하다고 합니다. 환자는 편하게 그냥 있으면 되는것이지요^^)
사용성이 편리할 뿐 아니라 방사선 노출도 줄이고 고화질 영상도 얻는 등 여러 장점을 두루 갖춘 편리한 장비 인것 같은데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지난 해 고정식 엑스레이 디텍터의 미국 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 승인을 받아, 세계 최대 시장인 북미 의료기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구축했으며, 이번 포터블 디텍터를 통해 디지털 의료장비 사업을 본격 확대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한관영 상무는 “포터블 엑스레이 디텍터는 디스플레이에 적용되는 박막트렌지스터 기술과 생명의료 기술의 만남이며, IT와 BT의 대표적 융합사례로 세계 의료계가 주목하고 있다.”며,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인간 친화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포터블 엑스레이 디텍터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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