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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스마트’란 단어가 한참 인기 입니다.

전화, 문자, 인터넷뿐아니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지원 되면서 정말 ‘스마트’ 해진 스마트폰은 수요가 급속히 증가하여 이제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요가 급증한 스마트폰처럼 TV도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면서 ‘스마트’ 열풍에 합세하고 있습니다. 그럼 스마트TV의 스마트한 기능에 대해 잠시 알아보겠습니다^^

 

스마트TV는 종종 IPTV(Internet Protocol TV)와 비교되기도 합니다.

 

IPTV는 TV방송 및 VOD를 IP환경을 통해 서비스하는 것인데요.

쉽게 말하면 TV에 인터넷 기능이 더해진 것으로 방송신호를 초고속 인터넷망을 통해 전송하여 보는 TV 서비스입니다. 시청자가 원하는 시간에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볼 수 있으며 인터넷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콘텐츠 및 부가서비스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렇다면 스마트TV와 IPTV와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스마트TV는 인터넷 활용뿐 아니라 휴대폰, PC같은 주변기기와의 연동이 가능하며

운영체제가 탑재되어 있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는 TV를 말합니다.

따라서 스마트TV는 기기 간의 호환성이 높고, 양 방향 서비스를 제공하는 멀티미디어 디바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11월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주최한 ‘스마트TV콘텐츠 컨퍼런스2010’에서 2013년엔 국내 TV시장 50% 점유하고 전 세계적으로 1억 대 돌파가 예상된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그만큼 스마트TV가 앞으로 TV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구글, 애플, 삼성 등에서 스마트TV 제품들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지요~

지난 5월에 발표한 구글TV는 안드로이드 운영체계에 기반으로 제조사, 인터넷업체, CPU벤더 등 (소니, 로지텍, 인털, 어도비..)과 제휴하여 스마트TV 시장에 진출하였습니다.

 

삼성전자는 7월 자체 TV용 삼성앱스를 선보이며 60곳 이상 파트너들이 제공하는 어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2일 스마트TV앱스 다운로드건수가 100만 건 돌파하는 등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Apple TV는 하드디스크를 배제한 스트리밍 전용 단말기로 TV와 인터넷을 중계하는 Plug & Play 방식을 채택하였습니다. 아이튠즈, 넷플릭스, 유투브 서비스를 지원하며 애플 제품들과의 연동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앞으로 스마트TV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콘텐츠 수급문제가 관건이라는데요.

다양한 콘텐츠와 편리한 기능으로 혁명을 일으킬 스마트TV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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