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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 소개해드렸던 전시회 중 CES 2011이 이제 2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신문에도 CES 2011에 대한 뉴스가 점점 자주 등장하고 있고
인터넷에는 CES 2011에 대한 포스트가 늘어나고 있죠^^

그런데 이번 CES 2011에서 눈에 띄는 디스플레이 관련 체험마케팅이 있어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저희가 작년(벌써 작년이에요;;) 12월 초에 소개드렸던
미래형 터치데스크 BendDesk를 기억하시나요?
기억이 날듯말듯 하시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해서 다시 한번 살펴보세요^^

10개의 멀티포인트를 인식하는 멀티터치를 통해
문서, 사진, 비디오 같은 컨텐츠를 조작할 수 있는 상호작용이 가능한
미래형 터치데스크였는데요.

CES 2011에서는 이보다 한단계 더 발전한 Multi-touch Twitter Wall이 선보여진다고 합니다.
기존에 스마트폰이나 스마트패드, PC에서 트위터를 즐기던 방식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방법이라고 하네요^^

핀란드의 디스플레이 기업인 멀티터치(Multitouch)가 제공한 이 Twitter Wall은
6개 이상의 크기 46인치·두께 30cm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패널로 구성된다고 합니다.
패널 하나당 37kg 정도며 가로나 세로로 자유롭게 배치가 가능하구요.

▲ ▲ 출처 : Youtube 동영상 캡쳐(하단 동영상 참조)

이 멀티터치의 스크린은 자체 경계와 상관없이 트윗이 마음대로 떠 다닙니다.
스크린에는 CES 2011의 공식 트위터 해시태그인‘#CES’를 비롯해
다양한 트윗이 영상에 실시간으로 보여지며
특정 키워드를 선택하여 자세한 정보를 보고 닫는것이 용이하다고 합니다.

▲ 출처 : Youtube 동영상 캡쳐(하단 동영상 참조)

또한 터치스크린을 통해 자유자재로 키워드를 선택하고
‘트윗’과 사진을 자기 주위로 끌어오거나 주위 사람에게 보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주위 사람은 터치스크린 앞에 서있는 주위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즉 스크린의 경계에 상관없이 트윗과 사진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다는 이야기죠.
이러한 경계의 벽이 없다는 장점 때문에 화면을 이동하면서 설명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 출처 : Youtube 동영상 캡쳐(하단 동영상 참조)

우리는 스마트폰이나 스마트패드에서 확대축소를 할 때
두 손가락으로 화면의 사이즈를 키우거나 줄입니다.(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많이 익숙해졌죠?^^)
하지만 이와 달리 Twitter Wall은 터치 포인트 수에 제한이 없습니다.
여러 명의 사람이 자신의 열 손가락을 모두 사용해가며 자유자재로 콘텐츠를 선택하고
이동하거나 크기를 변경할 수 있기에 훨씬 자유롭고 활용폭이 커지죠.

Twitter Wall은 CES 2011이 열리는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 북쪽 홀 로비에 설치된다고 합니다.
1월 6일부터 9일까지 비록 짧은 기간동안이지만
CES 2011에는 정말 재미있는 볼거리가 참 많을것 같아요.
정말 CES 2011이 기대되시지 않나요?^^

Twitter Wall이 더 궁금하신 분은 아래 동영상으로 미리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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