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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벌써 만킬로가 넘었네? 근데 나 엔진오일 교환 언제 했었지? 차계부는 또 어디간거야?”
운전자들이라면 이런 이야기는 한번쯤은 해보셨을 것 같아요^^그런데 이젠 이런 이야기가 점점 세상에서 들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바로 ‘스마트카’ 의 등장 때문이죠.아직 들어보지 못한 단어라구요?
벌써부터 변화에 조금 더 빠른 일부 운전자들은 ‘스마트카’에 한발자국 씩 나아가고 있는데요.스마트카. 과연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미래엔 어떤 모습일지 한번 알아볼까요?

스마트카는 자동차에 IT를 결합하면서 생겨난 단어입니다.
특히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확대로 IT의 저변이 크게 확대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자동차 업계가 자동차와 IT의 융합을 주목하면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 GM社 ‘온스타’ (출처 : GM 홈페이지)

이미 오래전부터 스마트카를 위한 준비는 계속되어 왔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현대기아차의 ‘모젠’, 해외에서는 포드의 ‘싱크’와 GM의 ‘온스타’가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개발하였지만
차량 내부에 통신기술을 접목해야 하는 기술적 문제로  높은 가격이 형성되는 바람에
대중화에 실패하였다고 합니다.
(혹시 지금 카폰이랑 헷갈리는 중? ^^;;;)

※ 텔레매틱스 = 텔레커뮤니케이션(telecommunication) + 인포매틱스(informatics)
= 위치측정시스템과 무선 통신망을 이용하여 운전자와 탑승자에게
교통정보,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 원격 차량진단, 인터넷 이용 등
각종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는 융합 서비스

 
하지만 갤럭시탭과 같은 스마트패드와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컨트롤이 가능해지면서

‘텔레커뮤니케이션’ 기반이 마련되었고
자동차의 간단한 정보부터 현재 차의 상태까지 확인할 수 있는 ‘인포매틱스’ 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현재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마켓에서는 꽤 많은 수의 차량 연동 어플리케이션이 거래되고 있답니다)

‘인포매틱스’중에서도 어떤 인포에 집중하느냐에따라
안전운전을 위한 첨단기기들을 추구하는 ‘지능형 자동차’와
자동차 내부의 현대화와 감성화를 추구하는 ‘인포테인먼트 자동차’로 구분됩니다.

현재 유통중인 스마트카 어플리케이션 ▶
(출처 : 매일경제)

 

SK텔레콤이 지난 MWC2010에서 스마트폰으로 자동차를 제어하는 MIV를 선보인 것을 비롯해 현대자동차, 포드, GM등에서 개발하고 있는 시스템들은
스마트폰 연계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인포매틱스를 개발하고 있는데요.
차량의 상태를 확인, 시동, 운전자 손짓을 인식해 조작할 수 있는 네비게이션 시스템,
와이브로나 와이파이, LTE시스템등을 도입한 컨트롤 시스템 등이 있다고합니다.

▲ 투명디스플레이를 활용, 자동차 전면부에 네비게이션시스템을 장착한 모습 (출처 : KAIST)

향후에는 플렉서블디스플레이나 투명디스플레이를 활용해
차량 전면 유리판에 상태를 표시하거나
(물론 안전이 고려되기 위해 TTS를 활용하는 등 다양한 고려사항이 필요하겠죠^^)
차량 내부에 활용하여 다양하게 구조화 하는것이 가능해지는
상상속의 자동차를 볼 날이 빨리 다가오기를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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