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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은 사람들은 모니터나 화면을 보면 자연스레 화면 위로 손을 올려 터치를 시도하곤 합니다. 스마트폰을 포함한 거의 대부분의 IT제품들이 터치스크린 기술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사람들은 그만큼 터치스크린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지금은 너무나 익숙한 기술이지만 이 터치 기술은 그렇게 오래된 기술이 아니랍니다.

아래 사진은 애플이 1993년에 내놓은 최초 휴대용 터치스크린 장치 중 하나인 ‘뉴튼’입니다.
개인이 휴대하며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소형컴퓨터 개념인 이 제품은 1998년까지 5년간 꾸준히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

5년 전 TED(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에서 소개된
‘투사형 스크린 테이블’ 터치스크린 기술을 보면 당시 매우 ‘혁신’적일 수 있는 기술이
이제는 ‘현실’이 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욕대의 한 연구원이 소개한 이 기술은 그 당시 대다수 사람이 사용하고 있는 키보드가
우리의 미래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10개 손가락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이 터치기술은 입력장치뿐 아니라 윈도우 기반의 인터페이스에 대한 고정관념을 무너뜨리는 대단한 변화라고 강조하고 있는데요.

터치기술은 불필요한 입력장치를 없앰으로써 제품 디자인에 혁명을 가져왔을 뿐 아니라
새로운 컨텐츠를 생산을 가능케 했습니다.

앞으로는 터치 기술이 어떻게 진화될지 기대됩니다.^^

[터치스크린 관련 글 보기] http://samsungamoled.net/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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