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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은 사람들은 스마트폰의 어플을 통해 현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맛집을 찾기도 하고 근처 극장에서 영화를 예매하곤 합니다.
이렇게 사용자의 현재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것을 위치기반 서비스 LBS(location based service)라고 하는데요.

위치기반서비스 LBS(location based service)는 휴대폰에 기지국이나 GPS와 연결할 수 있는 칩을 내장하여 통신망으로부터 얻는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하여
제공하는 서비스를 의미한답니다.

최근에 많은 IT기업들이 LBS를 이용한 새로운 사업 영역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Daum은 LBS와 결합한 신규 서비스 ‘다음 스토어 뷰’를 공개했는데요. 스토어뷰는 온라인 지도 상의 길 위에서 사용자가 직접 실내로 들어가 360도 파노라마로 구성된 ‘실내 뷰’를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거리뷰’는 모바일웹에 지도를 이용하여 위치기반 지역 검색 서비스를 도입하였고 네이트 역시 LBS와 지도 결합을 통해 ‘360도 액션뷰’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LBS는 이런 지도관련 서비스뿐 아니라 SNS나 메신저등에도 활용될 계획인데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일종인 ‘시크릿 박스’는 위치 기반 인맥쌓기 서비스로
현재 주변에 위치한 사람뿐 아니라 과거에 그 장소를 거쳐간 사람들까지 새로운 관계를 맺을 수 있다고 합니다.

SK커뮤니케이션즈의 ‘네이트온톡’은 메신저 친구들과 현 위치를 공유하고 주변 상점 위치도 제공받는 위치기반서비스가 연동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LBS를 활용한 많은 서비스들이 쏟아져나오는 만큼 LBS관련 광고 시장도 나날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지는데요.

시장조사기관 피라미드 리서치(Pyramid Research)는
지난해 5억8천800만달러 수준이었던 LBS 광고시장은 2015년 62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였습니다.

위치기반 서비스들이 다양해지는 만큼 사용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들의 다양한
진화가 기대되어지는데요.
서비스의 개발뿐만 아니라 위치정보로 인해 발생되는 사용자 정보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동반된다면 더욱 편리한 생활로 이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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