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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스마트폰, 디지털 카메라 등 전자 제품에 주로 사용되어 왔던 디스플레이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데요~

지난 2009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4회째 를 맞이한 ‘삼성 미래디스플레이 공모전’ 에는 SF 영화에 나올 것 같은 신기한 디스플레이 제품 아이디어가 쏟아졌습니다!

바로 오늘! 서초사옥 삼성생명 빌딩에서는 이번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는데요~

시상식에서는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 장려상 9팀 등 총 14팀의 본선 수상작과 네티즌이 뽑은 10개의 인기 작품에 대한 수상이 진행되었답니다~

본격적인 시상식에 앞서 마련된 특별한 시간!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삼성그룹의 열정락서에서 임직원 강연으로 관객들의 커다란 호응을 었었던 삼성디스플레이의 김덕기, 박광현 사원이 등장했는데요~

‘웃음의 나비효과’라는 주제로 진행된 강연을 통해 시상식에 참석한 수상자들은 또 하나의 즐거운 추억을 얻을 수 있었답니다.

이번 공모전은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주목 받고 있는 OLED가 기존 IT·전자 중심의 제품 영영에서 더 나아가 일상 속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생활 용품으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는데요~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디지털 책갈피 ‘Book Write’는 평상시 책갈피에 돌돌 말려 있던 디스플레이를 펼쳐 페이지를 스캔하거나 터치펜을 이용해 필기 등을 할 수 있는 생활 용품입니다.

얇고 쉽게 구부러지며 휴대하기 편리한 저전력 OLED의 특장점을 잘 활용한 제품으로 태블릿 PC와의 차별성을 살려 상품성을 높일 수 있는 점 등이 심사위원들의 우수한 평가를 받았답니다.

투명 OLED 디스플레이 화면에 조작버튼을 없애고 뒷면에 화이트 보드를 넣어 대기 화면을 백색으로 구현한 ‘White Board’는 디스플레이의 Active 영역을 넓힌 디자인적 우수성을 높이 평가 받아 최우수상을 차지했는데요.

이 외에도 OLED를 활용해 옷차림에 맞춰 자유롭게 안경테 색상을 바꿀 수 있는 ‘카멜레온 안경’

책상 표면을 3D OLED 디스플레이로 바꿔 입체 학습이 가능한 ‘Edu Desk’

외벽이나 유리에 탈 부착 가능한 ‘스티커 디스플레이’등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참신한 대학생들의 아이디어가 돋보였던 이번 공모전에는 서울대, 카이스트, 연세대 등 국내외 총 100여개 유명 대학(원)생 11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지난해 대비 1.5배 증가한 583개 작품이 응모되어 미래 디스플레이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기술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지난해 보다 2.2배 많아진 177개 작품이 접수되어 미래 디스플레이의 상업적 가치를 재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갤럭시S나 갤럭시 노트 시리즈 등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OLED가 탑재되면서 일반인들의 디스플레이에 대한 관심과 이해의 폭이 높아졌는데요. 투명 및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로 활용도가 높은 OLED 가 대표적인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인식되고 있음을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수상작들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포스팅을 통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상하신 모든 여러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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