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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기준으로 보았을 때 우리나라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무선데이터 사용량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합니다. 세계 평균의 3.2배 정도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스마트폰은 무선데이터의 활용뿐 아니라 다양한 기능 덕분에 활용도가 높은 중요한
모바일기기가 되었습니다. 그 사용량만큼이나 배터리 소모량이 많아 틈틈이 충전을 하지 않으면 배터리 부족으로 더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는데요.

이렇게 배터리 사용이 아쉬울 때 활용하기 좋은 휴대폰 배터리 충전 기술이 개발되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위스콘신-메디슨 대학 기계공학 연구팀에서는 걷기만 하면 휴대폰과 같은 소형 가전제품에
필요한 전력을 충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이 시스템은 걷기만 해도 약 20와트의 전력을 생산해낼 수 있다고 합니다.
걸을 때 발생하는 수많은 미립자 액상 물방울을 획득하여 나노튜브를 통해 에너지를 전환하는데 이 에너지가 전력으로 전환되면서 배터리 충전이 가능해지는 것인데요.

[이미지 출처: http://edition.cnn.com/]

연구팀은 이 기술을 역일렉트로웨팅(reverse electrowetting)’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항상 휴대폰을 통신망과 연결해주는 와이파이 핫스폿 가동도 가능하게 함으로써 휴대폰이 무선네트워크를 찾아 신호를 주고받는데 사용되는 전력량도 줄일 수 있다는데요~

스마트폰 사용량이 세계 최고 수준인 우리들에게 더욱 반가운 소식인 것 같습니다.^^
조만간 걷기만 해도 충전이 가능한 운동화를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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