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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제품은 당장 상품화하기는 어렵지만, 기술적으로 구현 가능한 제품들을 실물 혹은 그래픽으로 만든 것입니다.

삼성이 AMOLED의 세계 최초 양산에 성공한 2007년 전후로 AMOLED를 이용한 다양한 컨셉 제품이 제작되었습니다.

화려한 색감 표현 능력과 얇은 두께라는 특장점을 부각시킨 제품들이 대다수인 가운데, 요즘 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세련된 GUI를 장착한 것도 눈에 띄는데요.

지금부터 몇가지 제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AMOLED Promotion용 Concept 제품과 다양한 GUI |

위 컨셉 제품은 2006년 제작한 것으로 2.4″ QVGA AMOLED 디스플레이가 들어갔습니다.
휴대폰 모양으로 제작된 Mockup으로 간단한 GUI가 탑재되어 이미지와 영상을 볼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이당시만 해도 지금처럼 많은 사람들이 AMOLED에 대해 알지 못했습니다.
AMOLED를 알리기 위해 제작된 이 제품의 GUI는 AMOLED의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키기 위해 Black 배경과 화려한 컬러를 사용하였습니다.

AMOLED의 장점 중 하나가 짙고 어두운 Real Black 색상 표현입니다. ^^ 또한 다른 디스플레이와 비교해 표현할 수 있는 색상의 영역이 넓어 화려한 색감을 나타낼 수 있고요.

| AMOLED Promotion용 Concept 제품 |

이 제품은 2.2″, 2.4″, 2.6″ AMOLED Promotion용 컨셉 제품 입니다.

2007년에 제작되었고 QVGA해상도를 가졌습니다. 외부 조작 버튼이 4가지가 있고 화면의 소비전력이 시시각각 체크되는 작은 창이 하나 더 붙어 있습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굉장히 얇다는 것입니다. 그때 당시만해도 휴대폰 두께에 굉장히 민감하여 휴대제조 회사에서는 경쟁적으로 얇은 폰을 출시했는데요.
AMOLED는 Backlight가 필요 없는 자발광 방식 덕택에 두께가 얇아 초박형의 휴대폰을 만드는데 안성맞춤이었습니다.^^
비록 프로모션용으로 제작된 것이었지만 당당히 GD(Good Design)마크까지 받은 제품이랍니다.

| 저항막방식 터치패널이 들어간 AMOLED Promotion용 Concept 제품 |

2007년에 제작된 이 컨셉 제품은 2개의 AMOLED 디스플레이가 한 제품에 동시에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2.8″ WQVGA와 2.4″ QVGA AMOLED 가 탑재되어 있고 저항막 방식의 터치스크린 패널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메인 디스플레이를 서브 디스플레이로 컨트롤 하는 GUI인데요. 서브 디스플레이 화면을 큐빅 맞추듯 손으로 드래그하는 식으로 작동하게 됩니다.
컨셉 제품이지만 DMB 기능까지 갖추고 있답니다.^^

| GUI 작동원리 |

2006년과 2007년은 주로 휴대폰 컨셉 제품들이 제작되던 시기였습니다. AMOLED 양산 기술이 발전하면서 화면 크기가 커졌고, 그에 따라 컨셉 제품의 종류도 점점 다양해집니다.

2008년 이후에 등장한 컨셉 제품들은 2편에서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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