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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지난 14일 기준으로 와이브로 가입자가 65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9월 초 50만 명 수준이었던 와이브로 가입자가 불과 한 달 사이에 10만 명 이상 늘었다고 합니다. 2011년 3월 와이브로 전국망을 구축 후 월평균 가입자가 3만 명을 넘어서기 시작하며 증가세를 지속하였는데요.
이 수치는 작년 대비 150% 이상을 웃도는 높은 숫자랍니다.

<출처 : Olleh KT>

위의 사진은 와이브로 신호를 WiFi 신호로 바꿔주는 휴대용 장치 ‘에그’랍니다.
‘에그’는 요금제에 따라 무료에서 월 1만 원 정도에 와이브로 30GB를 사용을 가능케 해주는 기기입니다.
와이브로 전송속도는 지역마다 차이는 있지만 다운로드 기준 10Mbps 정도라는데요.
LTE에 비해 대용량의 동영상을 빠른 시간에 받지는 못하지만 3G에 비하여 웹서핑은 5배 이상 빠르다고 합니다. ^^

그런데 아쉽게도 와이브로 전용 스마트폰이 HTC의 ‘EVO 4G+’ 뿐이라는데요.
물론 에그를 휴대하고 다닌다면 기존의 다른 휴대폰들도 와이브로를 사용할 수는 있답니다.
KT 측은 “와이브로의 인기가 더 늘어난다면 제조사들도 관심을 갖을 것이며 저렴한 가격과 전국 망을 감안하면 LTE에 결코 밀리지 않는다”고 강조 했답니다.

저렴하지만 전용 스마트폰이 하나뿐인 ‘와이브로’
비싸지만 스마트폰의 선택의 폭이 비교적 넓은 ‘LTE’

와이브로와 LTE 모두 획기적이고 유용한 서비스인 것은 틀림없는 것 같은데 선택은 소비자의 몫이겠지요^^
소비자들도 정말 고민이 될 듯합니다.

※ 와이브로(WiBro)는 와이어리스 브로드밴드 인터넷의 줄임말
(Wireless Broad band Internat)
무선 광대역 인터넷, 무선 초고속 인터넷으로 풀이됨
보행,또는 시속 60km 이동시에도 고속 전송이 가능한 무선휴대 인터넷 서비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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