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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 개발팀은 물체의 표면을 터치 스크린으로 바꿔주는 웨어러블 시스템을 공개하였습니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17일 산타바바라에서 열린 유저인터페이스 심포지엄에서 ‘옴니터치’라 명명된 터치패드 기술이 바로 그것인데요~

<출처 – http://research.microsoft.com/en-us/>

MS 연구소에 따르면 약 5년 전부터 이러한 인터랙티브한 터치스크린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고 하네요^^
옴니터치는 레이저 기반의 Pico-Projector와 고감도 감지카메라를 결합해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고감도 감지카메라는 X-BOX 360 용 키넥트 카메라와 비슷하지만 이것을 좁은 범위에서 작동하게 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프로젝터로 인터페이스를 조영하여 카메라로 동작을 감지하기 때문에 표면이나 재질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멀티 터치 구현도 가능하다고 하니까 더욱 신기하네요^^
이번에 공개한 옴니터치 제품은 프로토타입으로 키넥트 카메라보다 유효거리가 짧은 이유로 사용자의 어깨에 장착하고 시연을 했다는데요.
앞으로 제품의 소형화는 물론 유효거리 증가, 유리 같은 투명한 재질에도 구현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라고 하며 이를 통해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허공에 투영된 인터페이스를 실제로 경험해 볼 수도 있게 될 것 같습니다~

※삭제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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