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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가 있다면 어디든! 대학 캠퍼스에 나타난 삼성디스플레이 사장님

9월 3일 오전 10시, 취재차 찾아온 곳은 바로 서울대학교! 이 곳을 찾은 이유는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이공계 학부생과 석사·박사과정 학생 250명을 대상으로 ‘삼성 디스플레이 Day’를 개최하기 때문이었는데요.

회사에서는 OLED 세계 시장 98%라는 압도적인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할 뿐 아니라,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에서의 능력있는 젊은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체험형 캠퍼스 채용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합니다.

앞으로 회사에서는 대학 캠퍼스의 연구 활동도 장려하고, 독보적인 기술 리더십도 홍보할 수 있는 이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하니 기대가 되네요^^ ‘인재 채용’, ‘기술리더십 홍보’, ‘연구활동 장려’ 라는 이번 행사의 취지를 생각하며 글로벌공학교육센터 5층에 도착하니 이미 산학협력 연구 성과들을 소개하기 위한 학생들의 움직임으로 분주했습니다.

학생들은 부착된 성과물들이 똑바로 붙여졌는지 혹은 내용에 오타가 없는지 확인하며 발표 준비에 여념이 없었는데요. 이런 모습에서 OLED 연구에 대한 학생들의 자부심을 엿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 디스플레이 기술의 앞날이 아주 밝겠다는 생각에 흐뭇했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Day’ 가 열린 행사장은 꽤 넓었는데요.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담긴 ▲스마트 기기 제품과 ▲듀얼뷰 OLED TV 그리고 카멜레온 안경, ‘Book Writer’ 등 젊은 대학생들의 무궁무진한 상상력이 담긴 ▲미래디스플레이 공모전 수상작 들이 행사장 가득 진열되어 있어 다양한 볼 거리들이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갤럭시S4를 비롯해 태블릿PC인 탭(Tab) 시리즈 등 최신 스마트 기기들의 특징들은 잘 알고 있었지만, 제품에 삼성디스플레이의 수준 높은 기술력이 들어가 있다는 사실을 듣고는 신기한 듯 디스플레이 여기저기를 두드려 보기도 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젊은 공학도들에게 삼성디스플레이의 독보적 기술력을 홍보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이 드네요.

행사장 한 쪽에는 미래디스플레이 공모전 수상작도 전시가 되어있습니다. 참고로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2010년부터 대학생들의 미래 디스플레이에 대한 톡톡 튀는 상상력을 고취시키기 위해 미래디스플레이 공모전을 진행해 왔는데요. 총 4회를 진행해 오면서 대학생들이 상상하는 미래 디스플레이 아이디어들을 엿볼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발전해 왔답니다.

행사장에는 교육용 디스플레이로의 가능성을 보여 준 ‘Genie Mat’. 지난해 장려상을 받은 ‘카멜레온 안경’ 등이 차례로 전시가 되어있었습니다.

특히 카멜레온 안경은 옷차림에 맞춰 자유롭게 안경테 색깔을 바꿀 수 있다는 있는 아이디어로 ‘패션’과 ‘디스플레이’ 간 융합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해 네티즌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답니다. 올해도 곧 미래 디스플레이 공모전이 시작될 것이라고 하니 대학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오전 11시. 학생들이 회사 설명회 참가를 겸한 프리미엄 듀얼뷰 OLED TV 체험, OLED 연구 성과 발표를 경청하기 위해 행사장 입구에서 등록을 서두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에서 발간하는 사보 ‘On Display’ 도 이 날 배포가 되었는데요. 학생들은 삼성디스플레이의 연구원들이 생활하는 일상적인 모습과 R&D를 장려하는 회사 문화를 알 수 있었다며, 회사 생활에 대한 재미있는 상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학생들은 본인들이 연구결과 뿐 아니라 다른 학과에서 연구한 내용도 유심히 살펴 보았는데요. 서로 다른 학과 친구들과 서로의 연구에 대한 조언을 하는 모습에서 이번 행사가 인재 채용의 교두보 뿐 아니라 톡톡튀는 ‘아이디어 교류의 장’으로도 활용되는 모습에 회사에 임직원으로서 자부심을 느꼈답니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에서 채용 설명회를 빼놓을 순 없겠죠. 인사팀 직원들은 회사의 문화, 복지 수준, 진급체계 등 학생들이 궁금한 내용을 끝까지 경청하고 질문에 답을 했는데요. 여기서 인재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회사 문화를 알 수 있었습니다.

꿈과 열정이 있는 우리 대학생들이 삼성디스플레이에 많이 많이 입사해 대한민국 OLED 기술 발전에 힘을 보태었으면 하네요^^

이번 행사에 황기웅 서울대 OLED 연구센터장과 함께 우리 회사 김기남 사장이 같이 방문을 했는데요. 두 분이 셔터글라스 안경을 쓰고 회사의 듀얼뷰 OLED TV를 체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김기남 사장께서는 이어 산학협력 연구성과를 직접 점검하고 연구에 참여했던 젊은 공학도들을 격려하기도 하셨는데요. 학생들이 연구한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시는 모습에서 기술·개발(R&D)을 장려하는 CEO의 경영철학을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서울대학교 전자공학 학사 출신 공학인 답게 한참(?) 후배들의 OLED 연구에 대한 열정을 공감하셨는지 흐뭇한 미소로 학생들의 발표를 경청했답니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의 도전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게임 이벤트도 있었습니다. 운영진이 낸 어려운 수도쿠(SUDOKU) 게임에 그만~~~ 학생들은 멘붕상태 @@

상품은 바로 ‘128기가바이트 용량의 SSD(Solid-tate Drive)’ 였다고 하는데. 저도 도전할 껄 그랬나 봅니다 ㅎㅎ 참고로 삼성디스플레이는 산학연구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부터 OLED 소재 및 구동회로 관련된 연구를 여기서 지속적으로 해 왔다고 하네요~

앞으로도 산학연구가 꾸준하게 이루어 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면서 이상으로 ‘체험형 인사 채용회’ 취재일기를 마칠까 합니다. 그럼 16일 대전 카이스트에서 개최되는 ‘삼성 디스플레이 Day’에서 다시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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