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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는 국제정보디스플레이전시회(IMID)가 열려 많은 사람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는데요. 이번 IMID 2013 전시회에는 80여개 회사가 참가했으며, 학계, 관련 업계 등에서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와 최고 수준의 디스플레이와 IT기술 전시회의 위상을 뽐냈다고 합니다.

여기에 세계 최고 수준의 디스플레이 기술을 보유한 삼성디스플레이도 모바일(Mobile)부터 대형 TV까지 다양한 새로운 제품을 전시해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답니다.

어떤 제품이 전시되었는지 한 번 살펴 볼까요?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회에서도 UHD OLED TV, 대형 LCD TV 등 세계 최고 기술을 선보여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요.

먼저 240Hz 기술이 적용된 98인치, 85인치 대형 UHD(해상도, 3840×2160) LCD를 선보여 디스플레이 분야의 학생들과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지금까지 보기 힘들었던 대형 TV에서 최고의 화질과 선보였다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답니다.

전시된 제품들 중에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용 디스플레이도 큰 관심을 받았는데요.

특히 FHD(해상도, 1920×1080) 해상도의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 제품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전시회의 하이라이트 제품은 바로 현존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화질을 자랑하는 55인치 UHD OLED TV가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그 이유는 이 제품이 자연색에 가까운 풍부한 색상 표현력, 빠른 화면전환속도, 이미지의 밝고 어두운 차이를 아주 세밀하게 표현할 수 있는 높은 명암비 등 고화질 디스플레이의 특장점을 모두 내장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55인치 UHD OLED TV는 픽셀(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방식을 채택해 생동감있는 생생한 영상 구현을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OLED TV에 대한 방문객들의 관심을 3D TV에서도 엿볼 수 있었는데요. OLED는 빠른 화면 전환 속도를 가지기 때문에 3D 기술 구현에 있어서도 다른 디스플레이에 비해 훨씬 우월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두 개의 서로 다른 영상이 느린 화면 전환속도로 겹쳐 보이는 크로스톡(Crosstalk)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이 밖에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작가들이 찍은 우주와 대자연을 주제로 한 31종의 사진을 FHD OLED를 통해 감상할 수 있는 색다른 체험 장소도 마련해 관람객들의 발검음이 이어졌는데요. 여기서 Adobe RGB 규격의 풍부한 색재현력을 만족시키는 FHD OLED가 다양한 빛의 집합체인 오로라의 신비로운 푸른색과 곤충 더듬이의 털 한 올까지 눈에 보이는 자연 그대로의 세밀함을 완벽히 재현해 지금까지 본 디스플레이 중에서 최고라는 찬사를 받았답니다^^

특히 오로라는 색채간 밝고 어두운 색감의 미세한 차이로 인해 신비로운 푸른빛을 띄게 되는데 LCD보다 약 1.4배 넓은 색 영역을 가진 FHD OLED에서만 구현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는데요.  오로라를 보지 못한 분들은  FHD OLED를 통해 극지방 가까운 지역에서나 볼 수 있었던 자연의 신비로움을 OLED가 탑재된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어서 놀라웠다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이번 FHD OLED 체험 사진전에는 권오철 천체전문 사진작가, 애슐리 빈센트(Ashley Vincent) 야생동물 전문 작가, 사토시 쿠리바야시(Satoshi Kuribayashi) 곤충 접사전문작가, 호가드말란(Hougaard Malan) 아프리카 대자연 전문작가 등 내셔널지오그래픽 작가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답니다~~

지금까지 IMID 현장에서 본 삼성디스플레이의 세계적인 기술력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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