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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의 미래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만약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여러분이 상상하시는 모든 것을 만들 수 있다면 많은 재미있는 아이디어들이 나올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요. 우리나라 대학생들은 디스플레이, 특히 자유자재로 구부리거나, 투명한 OLED를 이용해 우리 주변의 생활용품에 적용해 디스플레이가 추구하는 미래를 그려 보았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삼성 미래디스플레이 공모전에 나온 디스플레이, 특히 OLED를 이용한 다양한 아이디어 작품들을 한 번 만나 보면서 OLED가 그려가는 미래를 한번 상상해 보겠습니다.^^

삼성미래디스플레이 공모전 바로가기 

 

주거 공간으로 변신하는 주방

손목에 차고 있는 시계를 펼치면 태블릿PC가 되고 주방용 접시가 피카소의 그림이 담긴 문양으로 변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생활속에 적용된 미래형 OLED, 그 첫번째로 소개할 아이디어작은 바로 기분에 따라 문양이 바뀔 수 있는 ‘MOOD DISH(무드디쉬)’입니다.

보통 그릇이라면 특정한 무늬가 그려져 있거나, 아님 무늬가 없는 것이 대부분일 텐데요. 특히 세밀한 디자인이 그려진 예쁜 문양의 그릇들은 귀한 손님이 올 때면 가끔씩 사용하기도 하죠. 또한 주방이라는 공간에 놓여진 그릇들은 대부분 음식을 담기위해 사용하는 목적 외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겠죠. 그런데 무드디쉬는 평소에는 그릇으로 사용하다 귀한 손님이 오시면 장식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무드디쉬는 자유자재로 구부릴 수 있는 플렉서블 아몰레드를 그릇과 결합시킨 아주 재미있는 아이디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유리기판 대신 플라스틱 소재의 기판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떨어뜨려도 깨지지 않는 장점 또한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음식을 담기 위한 용기 뿐 아니라 주방 장식용으로도 아주 훌륭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만약 아이디어가 현실이 된다면, 주방도 거실처럼 생활공간으로 탈바꿈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입는 디스플레이에 대한 상상

요즘 IT업계에서는 웨어러블 전자장치가 화두가 되고 있죠. ‘입는 디스플레이’, ‘손목에 차는 디스플레이’ 등 많은 아이디어들이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데요. 만약 우리가 쓰고 있는 안경에 구부릴 수 있는 OLED를 적용한다면 어떨까요?

이런 생각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바로 ‘카멜레온 글래스’입니다. 이 기술 아이디어는 렌즈를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로 바꿔 상황에 따라 변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요.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해 자신이 원하는 패턴과 칼라를 설정 할 수 있고 안경 우측의 컨트럴 판에서 터치로 안경알의 밝기를 조절하여 선글라스로도 이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요즘 화두로 떠오른 ‘구글글래스’와 형태가 유사한 입는 디스플레이라고 볼 수 있을 텐데요. 만약 현대인의 기호에 착안한 이 아이디어가 현실화 된다면 자기 표현 욕구를 충족 시킬 수 있는 미래 지향적 컨셉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상상해 봅니다.^^

 

소통의 자유로움

한번도 가보지 않은 해외 지역이나 영어를 사용하지 않은 국가를 여행할 때 가장 필요하다고 느낀것! 바로 언어일텐데요. 언어 문제만 해결할 수 있다면 여기저기 많은 곳을 가볼 수 있을텐데 하고 한번쯤 생각해 보신적 있을 것입니다. 만약 ‘Real Translator’ 라는 아이디어가 현실화 된다면 이런 걱정도 없어지겠죠?

Real Translator는 상대방과 마주하여 대화 할 때 아주 유용한 제품 아이디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보이스레코더를 통해 소리가 입력되고 OLED를 통해 실시간 번역으로 대화 내용을 확인 가능한 기능이 포함될 수 있다고 합니다.

누구나 해외로 갈 수 있지만 그 곳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기는 쉽지 않을 텐데요. 왜냐면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서는 그 나라 사람들과의 소통 또한 분명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Real Translator는 이런 소통의 필요성과 구조가 단순해 투명디스플레이를 구현할 수 있다는 OLED의 특장점이 결합해 상상한 아주 유용한 아이디어가 아닐까 생각해보며 분명 현실 가능할 수 있겠다는 상상을 해봅니다.

 

기분에 따라 연출되는 분위기있는 침실

OLED가 만들어 가는 디스플레이의 미래 마지막으로 소개할 아이디어는 바로 알람시계입니다. 알람시계에도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수 있을까 라고 누구나 생각할 수 있겠죠? 하지만 우리가 흔히 침대에서 일어날 때 볼 수 있는 행동 패턴을 관찰해 보면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나올 수도 있을텐데요.

그래서 나온 아이디어가 바로 ‘Alarm Lighting’입니다. 흔히 우리는 아침 알람이 울리면 본능적으로 팔만 뻗어 알람을 끄곤 하죠. Alarm Lighting은 접을수 있는 플렉서블 아몰레드를 탑재해 손만 가져다 대도 쉽게 끌수있는 알람 조명이라고 합니다. 특히 알람과 조명이 함께 꺼져 전력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만약 누군가에 의해 이 아이디어가 현실이 된다면 침실의 어느 스탠드보다 아름다운 빛으로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기의 기분에 맞는 색으로 침실의 분위기를 바꿀 수도 있겠죠^^ 더군다나 달력 및 스케줄러 기능을 함께할 수 있다고 하니, 우리가 아침에 일어나 꼭 해야할 필요한 기능들은 대부분 들어가 있다니 재미있는 상상력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지금까지 OLED로 만들어 가는 미래디스플레이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는데요. 소개해 드린 제품 모두에는 자유자재로 구부릴 수 있는 플렉시블(Flexible) 디스플레이나 투명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이 공통점일 것입니다.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의 기술 완성도가 높아진다면 오늘 소개한 아이디어 뿐 아니라 다양한 제품들이 아이디어 수준을 넘어 현실화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며 OLED로 만들어 가는 미래디스플레이 이야기를 마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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