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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가 18일 업계 최초로 해외 사업장 (중국 쑤저우, 톈진, 동관법인)에 대해 국제표준 에너지경영시스템 ‘ISO 50001’ 인증을 받았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012년 아산, 천안, 기흥 사업장 등 국내사업장에 이어 해외사업장까지 주요 사업장 6곳이 모두 에너지경영 우수사업장으로 공식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현재 지난 10월 준공한 쑤저우 LCD 생산공장에 대한 인증도 추진 중으로 2014년 중에 디스플레이 전체 사업장에 대한 인증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ISO 50001 도입 이후 2013년 한해만 약 535억원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뒀으며 현재까지 약 1000억원 이상의 누적 절감효과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에너지 낭비요소를 철저하게 예측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해 이룬 성과로 볼 수 있습니다.

사진 가운데에서 오른쪽 이선용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천안 단지총괄장(부사장), 가운데에서 왼쪽 이장숙 UL DQS 코리아 대표가 인증서를 교환하고 있다.

 

[참고] ‘ISO 50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11년 6월 발효한 에너지경영시스템 관련 국제표준으로 기업이 경영활동 전반에 걸쳐 에너지 절약을 제도화 할 수 있도록 경영 계획, 실행, 운영 등을 심사하고 인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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