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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자재로 구부리고 접을 수 있는 것은 기본! 미래엔 디스플레이가 분위기에 따라 본인이 원하는 색과 디자인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스마트해지지 않을까요?

삼성 미래디스플레이 공모전 수상작 소개 두 번째 시간 ‘미래디스플레이가 스마트해진다’ 편에서는 대학생들이 상상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 특성을 이용한 스마트한 미래 컨셉 제품을 소개할까 합니다.

 

◇ 펼치면 태블릿, 접으면 램프! 3D 기능 구현으로 학습효과까지(3D Pad Lamp, 우수상)

삼성 미래디스플레이 공모전을 통해 매년 대학생들의 상상력을 극대화 한 제품 관련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왔는데요. 특히 어린이 학습용 기기에 대한 아이디어들을 많이 등장하면서 대학생들이 디스플레이를 생활용품 속으로 적용시키려는 노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올해도 3D Pad Lamp 라는 어린이 학습용 제품 컨셉의 아이디어가 우수상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는데요. 특징을 살펴보면 평소에는 태블릿PC용으로 사용하다 잠자리에 들 때는 램프로 사용될 수 있게 디자인되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주변에서 사용하는 현재의 램프는 주로 단순 전구나 LED를 이용해 빛만 생산해 내는 도구에 불과하지만 3D Pad Lamp가 제품화 된다면 어두운 곳에 빛을 밝혀 주는 램프의 기능에 주변 환경을 학습과 연관된 3D 배경으로 꾸밀 수 있는 학습의 장으로도 활용 가능하겠죠.

예를 들어 한 어린이가 물고기의 종류에 관심이 있다면 3D Pad Lamp는 니모가 바다에서 떼를 지어 헤엄치는 모습을 3D로 표시해주며 바다 생물에 대한 관심을 더 높여 줄 수 있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강의실 문이 디스플레이로 바뀐다면(C-Door, 장려상)

대학생들에게 새 학기가 되면 늘 따라 다니는 고민 중 하나가 바로 수강 신청한 과목의 강의실 찾기겠죠? 현재 우리 대학생들은 강의실 곳곳에 붙은 임시용 팻말들과 여기저기 붙어 있는 공지사항들로 인해 강의실 찾기가 가끔씩 혼란스러웠던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강의실 문이 투명디스플레이로 교체가 된다면 어떨까요? 우리 학생들은 매 시간마다 변하는 강의실 정보를 좀 더 확실히 알 수 있을 까요?

이번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은 ‘C-Door’는 이런 현실적 불편함에서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한 투명 디스플레이 Door(문)입니다. 수업마다, 매 시간마다 강의실을 이동해 가며 과목명과 강의실 번호를 비교해가며 확인해야 하는 지금의 번거로움을 개선하고자 고안된 아이디어로 매 학기 초 혼란스러운 학생들에게는 정말 필요한 디스플레이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C-Door는 투명디스플레이와 터치스크린이 탑재되어 강의가 없을 땐 강의실 안 쪽을 훤히 볼 수 있어 문을 열지 않고도 내부에 사람이 있는 지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컴퓨터로 강의실 예약 시스템으로 접속하지 않고도 C-Door에 탑재된 터치스크린을 통해 바로 예약도 가능하니 정말 편리할 것 같네요^^

C-Door는 현재까지 아이디어에 불과하지만 투명디스플레이 기술이 대형화와 대량 양산에 성공한다면 우리 대학생들에게 정말 편리한 장치로 다가갈 것이란 예상을 해 봅니다.

 

◇ 디스플레이가 1대에서 3대로 변신한다?(Personal Computer Private Computer, 장려상)

집에는 모니터가 1대 밖에 없는데 친구들과 짝을 이뤄 게임을 할 경우가 생긴다면?

공모전 장려작인 ‘Personal Computer Private Computer’가 있다면 이런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평소에는 큰 모니터를 혼자 사용할 수 있으며, 주위 사람이나 친구들과 게임이나 영화를 볼 때는 디스플레이를 휘어 3개의 화면을 만들 수 있게 디자인 되었다고 합니다.

우선 큰 화면의 디스플레이에는 2개의 접점이 있어 이를 따라 총 3개의 작은 디스플레이로 만들 수 있으며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레이저 키보드가 있어 따로 입력장치를 구비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만약 디스플레이를 구부려 3개의 화면을 만든다는 컨셉이 현실화 된다면 사용자들은 서로 함께 보면서 공동의 작업을 할 수 있겠죠. 더군다나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져야 할 일이 생긴다면 더 없이 필요한 아이템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또한 인터넷 카페(PC방) 등에서 굉장히 유용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보는데요 친구들과 짝을 이뤄 서로 같은 게임을 할 수도 있겠죠^^

 

◇ 새로 산 신발 색상과 디자인 식상해졌다면?(Mirage shoes, 장려상)

미래엔 디스플레이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주로 IT제품에만 사용된다는 고정관념은 버려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신발은 옷과 더불어 중요한 패션 아이템으로 부상했죠. 그만큼 신발의 색상과 디자인은 정말 중요해졌는데 만약 신발의 색상과 디자인을 분위기에 맞춰 자신의 스타일로 바꿀 수 있다면 어떨까요?

공모전 장려작 ‘Mirage shoes’는 자유자재로 구부릴 수 있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커버를 신발에 씌울 수 있다면 색깔과 디자인에 식상해진 신발을 원하는 스타일로 꾸밀 수 있을 것이란 생각에서 출발한 아이디어입니다.

평소에는 신발을 캐주얼하게 신고 다니다가, 조금 멋을 부리고 싶을 때는 본인이 원하는 디자인 컨텐츠를 스마트폰 앱에서 다운 받아 블루투스로 연결된 디스플레이 커버에 적용시킨다면 뭔가 특별해져야만 하는 Special Day를 위한 필수 아이템이 되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IT제품 일변도에서 유아 학습용품으로 그리고 패션 아이템으로 진화한 삼성 미래디스플레이 공모전 수상작들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수상작들을 한 개씩 소개하면서 미래에는 디스플레이가 언제 어디서나 항상 필요한 필수 전자장치가 될 것이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상상하는 미래 디스플레이는 어떤가요? 삼성디스플레이는 대학생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을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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