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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가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The Society for Information Display) 주최로 6월 3일부터 5일(현지시간)까지 3일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SID 2014’ 전시회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을 선보이는데요. TV, 모니터, 스마트폰, 웨어러블용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물론, 친환경 ‘Green LCD’도 기술력을 과시할 예정입니다.

이번 전시의 메인부스는 커브드 LCD가 차지하는데요. 세계 최대 사이즈인 105인치의 21:9 비율 파노라마형 커브드 UHD LCD는 그야말로 삼성 커브드 기술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특히 업계 최고 4200R 곡률을 달성해 커브드 디스플레이만이 줄 수 있는 최고의 몰입감을 구현하는데요. 이 곡률로 초대형의 UHD급 영상을 시청위치에 관계없이 완벽하게 재현해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된 시청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함께 전시되는 65인치 UHD 커브드 LCD가 최근 유럽의 평가기관인 VDE(Verband Deutscher Elektrotchniker : 독일전자기술자협회)에서 디스플레이 최초로 ‘몰입 효과’에 대한 인증까지 획득하면서 커브드에 대한 반응은 더욱 뜨거울 것 같습니다.

또한, 삼성디스플레이는 커브드 LCD의 활용처를 기존 TV에서 모니터로 확장시켜서 커브드 제품의 다양한 시장가능성을 제시하는데요. 이번에 공개되는 대화면 커브드 모니터는 1인 사용의 기본 기능인 정보 검색/멀티태스킹/게임 등 작업의 편의성의 극대화는 물론, 여러 대를 연결해 사용하여 제한된 공간에서 작업의 효과를 최대로 낼 수도 있답니다. 다가오는 미래의 사무실 환경이 어떤 모습일 지 기대되네요.

OLED 부스에는 최근 디스플레이 평가기관인 디스플레이메이트로부터 종합평가점수 ‘A+’를 받아 ‘최고의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로 선정된 갤럭시S5의 ‘Full HD 수퍼아몰레드’의 화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FULL HD AMOLED 화질 체험존’을 비롯해, 1.63인치에서 5.69인치까지 다양한 종류의 모바일용 OLED를 전시해 세계시장 점유율 99%에 이르는 삼성 OLED만의 압도적 기술을 선보일 예정인데요.

삼성디스플레이의 모바일용 OLED는 어도비RGB 색상 표준 규격을 평균 94%로 맞춰내 현존하는 최고의 색 재현력을 구현하는데, 이는 컬러필터를 사용하는 LCD(70% 수준)보다 25% 이상 높은 수치로 더욱 정교한 색감 표현을 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인간의 눈이 보는 그대로를 표현하는 HDR(High Dynamic Range)기술을 통해 더욱 선명한 화질 구현은 물론, 휘도와 반사율을 높여 디스플레이메이트 평가에서 야외시인성 부분 ‘Excellent A+’로 최고 등급을 받을 정도로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주목받고 있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도 전시되는데요. 지난해 10월 세계 최초로 갤럭시 라운드에 채용된 5.68인치와 올 2월 기어핏에 채용된 1.84인치 두 종류의 ‘커브드 수퍼아몰레드’를 전시하여 삼성디스플레이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과시할 예정입니다.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의 전망에 따르면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시장이 2020년까지 매년 151% 성장한다고 하는데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하는 삼성디스플레이의 발전과 혁신을 지켜봐 주세요.

삼성디스플레이는 최근 LCD의 주요 트렌드인 저소비 전력을 구현한 친환경 ‘Green LCD’도 선보이는데요. ‘Green LCD’는 회로를 최소화하고 LED 효율을 높여 기존보다 30%가량 소비전력을 낮춘 친환경 제품입니다.

소비전력에 대한 요구가 높은 태블릿과 노트북용 10.1인치에서 15.6인치까지 총 5종의 제품을 전시하여, 친환경을 추구하는 삼성디스플레이의 모습을 알릴 예정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SID 2014’전시회에서도 최고의 기술, 차별화된 기술, 친환경적인 기술로 업계를 선도하는 최첨단 1위 기업의 이미지를 굳힐 예정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눈부신 발전과 활약은 오늘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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