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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산업의 중심이 TV 등 대형 디스플레이에서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중소형 디스플레이(9인치 이하)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13년 3분기 중소형 디스플레이 매출은 119억 5,278만 달러.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이었던 ’12년 4분기 115억 4,031만 달러를 이미 넘어선 실적입니다.

’13년 4분기에는 중소형 매출 사상 첫 120억 돌파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지난 4년간 디스플레이 시장의 강자인  대형 디스플레이의 성장률은 6% 였습니다.

반면 중소형디스플레이 시장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15%로 대형 디스플레이 성장률 대비 2.5배 높았습니다.

또한 중소형 디스플레이의 성장률은 전체 디스플레이 시장 연평균 성장률인 9%임을 볼 때 약 1.7배 높은데요. 그 만큼 디스플레이 시장이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중심의 중소형디스플레이 시장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의 폭발적 성장세는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바일 시장 확대가 주요 원인으로 생각됩니다. 스마트폰 시장은 고해상도 · 대화면 시대를 맞이하고 있으며, 새롭게 떠오른 태블릿PC 시장은 기존 노트북 시장 수요를 대체하며 그 규모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반면 대형 디스플레이 시장은 모니터 · 노트PC 시장의 부진과 지속적인 패널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대형 디스플레이 매출은 183억7000만 달러를 기록, 전년동기(231억달러) 대비 20.5%나 줄었습니다.

 

한편 ’13년 3분기 업체별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점유율은 삼성디스플레이가 30억 6,574만달러의 매출로 점유율 25.6%를 기록했는데요. 16분기 연속 1위 자리를 고수하면서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의 최강자로 우뚝 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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