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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D 대비 4배 선명한 화질을 가진 UHD TV. UHD(Ultra High Definition)는 해상도를 뜻하는 용어입니다. 자주 듣는 용어지만 대부분 화질이 좋다는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는데요. UHD가 FHD보다 4배나 선명한 이유를 해상도에 대한 개념과 발전 등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해상도의 정의

해상도(Resolution)는 디스플레이의 화질 성능을 판단하는 대표적인 기준으로 얼만큼 많은 수의 픽셀(pixel)로 이루어져 있는가를 나타냅니다. 1개의 픽셀은 RGB 3원색으로 이루어져 다양한 색상을 화면에 표현해줍니다. 해상도는 1인치당 몇 개의 픽셀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나타내는 ppi(pixel per inch)가 단위인데요. ppi가 높을수록 픽셀이 더욱 조밀하게 모여 있어 고해상도를 가지게 된답니다. 쉽게 설명하면, 똑같은 해상도라도 화면의 사이즈가 작을수록 고해상도가 되는 것이지요!

 

2.해상도의 종류와 발전

TV의 진보된 기술과 고화질 TV 콘텐츠의 증가로 점점 대형 TV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대형TV의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고화질을 구현 위한 해상도의 발전은 필수적이었는데요. 해상도는 표준 해상도였던 720 X 480개의 픽셀을 가진 SD(Standard Definition) 해상도를 기준으로 일정한 비율(주로 4:3 혹은 16:9의 비율)로 픽셀 개수를 늘리며 발전해 왔습니다.

이후 등장한 HD(High Definition)는 1920 X 1080개의 픽셀로, 2003년 우리나라에서 HD 방송 송출이 본격화되면서 널리 퍼진 해상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초기에 TV 제조사들이 기술부족으로 이 규격의 해상도 패널을 만들지 못하고 양산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1280 X 720, 1366 X 768 같은 비규격 해상도를 만들기도 했는데요. 1920 X 1080 해상도의 TV를 만든 회사들이 비규격의 해상도와 구분하기 위해 FHD(Full High Definition)해상도라고 이름을 붙였답니다.

2010년대에 들어, 55″이상의 초대형 TV의 수요가 늘어났는데요. 고화질 TV를 위한 UHD(Ultra High Definition) 해상도의 실현은 필수적이었답니다.

 

3.UHD 해상도의 기술적 문제 해결

고해상도로 갈수록 해결해야 할 많은 기술적인 요소들이 있습니다. 해상도가 증가하면 똑같은 면적에 많은 양의 픽셀이 들어가야하기 때문에, 픽셀이 작고 조밀해지면서 개구율(빛이 통과하는 면적의 비율)이 낮아지게 되는데요. 개구율이 낮으면 화면의 밝기가 떨어지는 만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또한 픽셀수의 증가와 더불어 디스플레이를 제어하는 Gate 배선과 Data 배선도 각각 두 배씩 늘어 이로 인해 응답속도가 떨어질 뿐아니라, 늘어난 배선을 구동하기 위한 회로 기판도 더욱 복잡해진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러한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2013년에 FHD 대비 가로 세로의 픽셀을 두 배씩 늘린 3840 X 2160개의 픽셀의 UHD(Ultra High Definition) 디스플레이를 양산했습니다. UHD TV가 FHD TV보다 4배 더 선명하다고 하는 이유는 가로 세로의 픽셀이 두 배씩 늘어나면서 픽셀의 갯수가 FHD대비 4배가 증가했기 때문이랍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UHD TV는 현재 보급형인 40형부터 프리미엄급인 105형 커브드 UHD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출시하여, 세계 UHD TV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고화질로 더욱 선명한 세상을 비추는 삼성디스플레이~ 앞으로도 주~욱 삼성디스플레이의 진화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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