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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MWC에서 공개 된 삼성의 ‘기어 핏'(Gear Fit)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어핏은 MWC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에 수여하는 ‘최고 모바일 제품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는데요.

손목에 착 감기는 착용감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습니다.

기어피트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중 처음으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인 ‘커브드 슈퍼아몰레드’를 탑재하였습니다.

커브드 슈퍼 아몰레드는 초박 플라스틱(폴리이미드) 기판에 유기발광소자를 증착해 자유롭게 휘는 것이 가능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입니다.

기어피트에 탑재된 1.84인치 커브드 슈퍼 아몰레드는 일반 성인 팔목 둘레를 고려하여 57mm곡률을 구현한 덕분에 손목에 최적의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특히 이 곡률은 갤럭시라운드 곡률인 400mm보다 7배 정도 더 구부러진 것이기도 합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 제품은 착용감이 중요한 만큼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의 활용도가 점점 주목받고 있는데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가 점점 발전하는만큼 수요도 높아지리라 예상됩니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건강관련 웨어러블 기기 시장이 2016년에는 작년의 3배인 약 50배 가량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앞으로 성장할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의 활약상이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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