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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소치 올림픽에서 스피드 스케이팅 500m 부문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안겨준 이상화 선수. 아직도 그 영광의 순간이 생생한 감동으로 다가오는데요.^^

이상화 선수는 올림픽 금메달 이외에도 세계선수권 7연속 우승과 세계신기록을 4회 경신하며 진정한 초격차란 무엇인지를 확실히 보여주었는데요. 벤쿠퍼 올림픽의 금메달 이후로도 끊임없는 도전으로 세계최고자리를 굳건히 지킬 수 있었던 이상화 선수만의 비법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삼성디스플레이에서는 지난 28일 이상화 선수를 초청하여, ‘한계돌파를 위한 자기혁신‘ 이라는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토크 콘서트 주제는 삼성이 강조하는 마하경영과도 통하는 점이 있어 행사 전부터 많은 임직원들의 관심을 받았는데요. 토크콘서트가 진행된 대강당에는 1,000여명이 넘는 임직원이 몰리기도 했답니다.

※ 마하경영: 초음속 비행기를 만들려면 엔진만 바꿔야 하는 것이 아니라 설계, 공학, 소재 등 기존의 비행기와는 완전히 다른 구조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

토크콘서트는 이상화 선수의 강연 및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다양한 질문 중 이상화 선수에게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한 질문이 있었는데요.

이상화 선수는

한계를 꼭 극복해내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스스로의 한계를 시험해 본다는 마음가짐으로 꾸준히 노력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고 답했습니다.

또한 인생의 롤모델에 관한 질문에서

누군가를 롤모델로 삼기보다는 내 자신을 믿고 스스로 부족한 점을 채워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며 ‘최고의 라이벌은 나 자신’이라고 했던 이상화 선수다운 답변을 들려주었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는데요. 이상화 선수가 즐기는 보양식이 궁금하다는 돌발 질문에는 ‘가끔 공복에 먹었던 홍삼이 기운을 내는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해 청중에게 웃음을 선사해주었습니다.

또한 ‘당장은 한계라고 생각되는 것이라도 그 선을 넘어서는 순간, 더이상 결승선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선이라고 생각했다’ 며 ‘여러분도 한계라고 보이는 것을 스타트 라인이라고 생각하고 도전을 멈추지 않으면 좋겠다’고 말했답니다.

이 날 이상화 선수는 ‘1미터 희망 나눔‘ 캠페인에도 함께 참여했답니다.

이 행사는 1미터를 걸을 때마다 사회공헌 기금을 적립하는 삼성디스플레이 사회공헌 활동인데요. (관련 글 보기 : http://blog.samsungdisplay.com/724 )

이날 삼성디스플레이 직원들은 이상화 선수와 회사 캠퍼스를 걸으며 ‘1미터 희망 나눔’ 활동을 함께했습니다.

또한 삼성디스플레이 직원들이 3월동안 ‘1미터 희망나눔’을 통해 모금한 사회공헌 기금 2천 4백여만원을 이상화 선수와 함께 대한빙상경기연맹을 통해 충남지역 빙상 꿈나무들에게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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