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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1일 갤럭시S5와 함께 전세계 125개국에 출시된 기어핏~!

날렵한 곡선 디자인으로 특히 호평을 받았는데요. 이러한 디자인을 가능케 한 것은 기어핏에 탑재된 커브드 수퍼아몰레드랍니다.

커브드 수퍼아몰레드는 유리가 아닌 초박형 플라스틱(폴리이미드) 기판에 자체발광하는 유기소자를 증착한 것인데요. 플라스틱을 사용했기 때문에 힘을 가해도 깨지지 않고 자유롭게 휠 수 있는 특징을 갖게 된 것입니다.

또한 탁월한 색재현력과 무한대에 가까운 높은 명암비까지 갖고 있어 손목에 차거나 안경처럼 쓰는 웨어러블 기기에 최적화된 디스플레이로 평가받기고 있습니다.

커브드 수퍼아몰레드는 손톱의 절반 두께인 0.28mm으로 대단히 얇고 무게도 0.36g에 불과합니다. 덕분에 기어핏도 손목에 부담없이 착용할 수 있는 27g의 초경량으로 만들 수 있었지요.

무엇보다도 기어핏의 커브드 수퍼아몰레드는 세계 최초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갤럭시 라운드보다 7배 이상 더 휘어진 제품이라는 사실!

기어핏용 커브드 수퍼아몰레드의 곡률은 57mm입니다. 곡률이란 곡면의 휨정도를 뜻하는데요. 곡률 57mm는 반지름 5.7cm의 원의 휜 정도를 의미하는 곡선입니다. 따라서 곡률이 작을수록 만들기가 더욱 어려운데요, 이러한 디스플레이 덕분에 기어핏도 손목에 착 감기는 느낌을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ABI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5,400만대 수준이었던 웨어러블 시장이 2019년 연간 4억 5000만대 수준의 대형시장으로 성장할 전망이라고 예상하였는데요. 그 중 스마트워치 출하량도 2019년 9,000만대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하니 플렉서블 아몰레드의 시장 규모도 그만큼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디스플레이서치는 지난 3월 플렉서블 아몰레드의 시장 규모가 2020년까지 연평균 151%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세계 최고의 아몰레드 기술력으로 현재 아몰레드 시장 점유율이 99%(중소형 기준)입니다. 플렉서블 시장에도 더욱 놀라운 제품을 내놓아 웨어러블 시대의 발전에 앞장서겠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아몰레드의 진화,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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