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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가 경쟁사들이 넘볼 수 없는 독보적인 OLED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장조사기관 IHS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삼성디스플레이는 30.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여유있게 1위에 올랐는데요~ 2위(17.1%), 3위(12.9%), 4위(8.7%), 5위(4.9%)와 다소 큰 격차를 나타내며 시장을 선도했습니다.

출하량 기준 점유율에서도 삼성디스플레이는 14.4%의 점유율로 2위(10.9%), 3위(8.5%), 4위(8.4%)의 중국, 일본업체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삼성디스플레이는 1분기 출하량 9,015만개, 매출액 29억 5,508만 달러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61.6%, 20.2% 증가한 실적을 나타냈는데요~

전체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은 같은 기간 -6.5%의 역성장을 기록했으며, 경쟁사들 역시 -10%대에서 -30%대까지 실적 하락세를 보인 것과 비교해 삼성디스플레이만 ‘나홀로 플러스 성장’을 유지했습니다!

특히 삼성디스플레이의 독무대라 할 수 있는 중소형 OLED 시장은 1분기 출하량 9,016만개로 지난 2년 사이 2배 가까이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중소형 LCD 패널 출하량은 지속적인 하락세를 거듭하며 2012년 2분기 이후 4년여 만에 가장 적은 수치를 나타냈는데요.

이같은 중소형 OLED 성장의 가장 큰 원동력은 바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탑재 확대를 들 수 있습니다. OLED는 LCD보다 얇고 가벼울 뿐만 아니라 뛰어난 색재현력과 우수한 소비전력 등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디스플레이로 평가 받고 있죠. 또한 자유자재로 구부릴 수 있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구현이 가능한 점도 OLED가 침체된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돌파구로 각광받고 있는 이유입니다.

특히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 현지 스마트폰 업체들이 제품 차별화를 위해 OLED 탑재 비중을 대폭 늘려나가며 중소형 OLED 시장 확대의 기폭제가 되고 있는데요. IHS는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신흥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오포와 비보의 올해 OLED 제품 비중을 각각 39%, 35%까지 늘릴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차세대 스마트폰 폼펙터 구현을 위해 플렉서블 디자인 적용을 가장 확실한 대안으로 내다보고 있는데요~ LCD에서 OLED로의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 패러다임 변화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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