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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비롯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OLED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OLED 열풍이 불면서 중소형 OLED는 지난 1분기에 사상 최대치인 9,016만 개 출하량을 기록하였는데요. 시장조사기관 IHS에 따르면 올해 중국 스마트폰 업체의 OLED 패널 구매량은 작년보다 무려 70%나 성장한 8,500만 대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OLED가 큰 인기를 끌면서, 올해 상반기에는 다양한 제조사에서 OLED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20 종 넘게 쏟아졌답니다.

지난 3월 출시되어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평정했다고 평가 받고 있는 삼성의 갤럭시 S7과 S7엣지!

업계에서는 갤럭시S7과 S7 엣지의 올해 상반기 판매량이 약 2,500만 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양면 엣지를 활용한 곡선 형태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소비자들이 원하는 기능을 탑재한 제품 전략이 글로벌 흥행 성공의 비결로 꼽히고 있습니다. 얼마 전 배트맨 캐릭터를 활용해 한정 판매한 ‘갤럭시 S7엣지 인저스티스 에디션’ 은 판매 개시 10분 만에 완판되며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갤럭시 S7 엣지와 같이 듀얼 엣지 OLED를 탑재한 또 다른 스마트폰이 있습니다.

한류스타 송중기를 광고 모델로 활용한 Vivo의 Xplay5 입니다. Vivo는 지난 1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5위를 기록하며,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입니다. Vivo가 출시한 이 제품은 중국 최초로 듀얼엣지 OLED를 탑재하였는데요.  5.4형 QHD 해상도의 프리미엄폰으로 슬림하고 유려한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Vivo와 함께 중국의 스마트폰 차세대 주자로 자리매김한 Oppo는 지난 3월 5.5형 FHD OLED를 탑재한 R9을 출시하였는데요. 이 제품은 중국 일반 스마트폰 대비 3배 정도 비싼 고가의 프리미엄폰임에도 불구하고 출시 후 3개월 간 약 700만 대 이상의 판매량을 보여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세계 3대 스마트폰 제조사인 Huawei 역시 FHD OLED를 탑재한 P9 Plus를 출시하였고,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평을 받는 Oneplus사의 Oneplus3는 5.5형 FHD OLED를 탑재하였습니다. 향후에도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OLED 탑재 비중은 더욱 크게 증가할 예정인데요.

이렇게 글로벌 Top 5에 속하는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가 앞다퉈 삼성 OLED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1분기 중소형 OLED 시장 점유율 97% 이상을 차지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데요. 미국 디스플레이 전문 평가 기관인 디스플레이메이트는 2014년부터 갤럭시 S와 노트 시리즈에 탑재된 삼성 OLED 디스플레이에  최고 등급인 Excellent A를 부여하며, 삼성 OLED의 기술혁신과 발전 속도를 높게 평가해왔습니다.

삼성 OLED는 Adobe RGB 100%에 가까운 넓은 색재현력, 1300만 대 1의 높은 명암비, 낮은 전력 소모, 얇은 두께를 강점으로 나날이 발전하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자유자재로 구부릴 수 있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구현도 가능해 침체된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혁신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하반기가 시작되는 7월 1일, VIVO는 5.2형 FHD OLED가 탑재된 신제품 X7을 공개하며 7일 출시를 예정하였는데요. 올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삼성 OLED의 활약은 쭉쭉~ 계속될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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