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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산업의 차세대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은 중소형 OLED 시장이 2017년 연간 출하량 5억개 시대를 맞이할 전망입니다. 중소형 LCD의 감소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OLED의 제품 영역 확대가 가속화되며 향후 디스플레이 시장 성장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장조사기관 IHS마킷에 따르면 올해 중소형 OLED 출하량은 5억 860만개 수준으로 지난해 대비 23.8% 성장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출 규모 역시 지난해 보다 37.2% 증가한 192억 달러 수준까지 성장해 전체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의 40% 가량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같은 기간 중소형 LCD 패널 출하량은 19억 3,900만개로 절대적인 비중은 높지만 전년 대비 1.6% 감소하며, 매출 역시 2.3% 줄어드는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중소형 OLED 시장의 중장기 전망도 매우 밝습니다. 2018년 연간 출하량은 올해 보다 1억개 이상 증가한 6억 2,000만대 수준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었습니다. 2019년 역시 전년도 대비 1억개 수준의 증가세를 유지해 연간 출하량 7억개 돌파가 예상되며 특히 매출 비중에서도 53.3%를 기록해 처음으로 LCD를 뛰어넘을 전망입니다.

반면 중소형 LCD 출하량은 올해에 이어 매년 1%씩 감소하며, 매출 규모는 2020년까지 연평균 8%의 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중소형 OLED는 기존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등 모바일 제품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유지하는 동시에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 차량용 모니터 등 새로운 시장까지 제품 영역을 넓히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IHS 마킷은 VR 시장을 대표하는 헤드마운트 OLED 출하량이 올해 800만개 수준까지 증가해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어나며 2021년에는 2000만개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차량용 OLED 역시 규모는 작지만 올해부터 시장에 등장해 2021년 100만개를 뛰어넘는 시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실제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7’에서는 다양한 VR 제품들과 플렉서블 OLED가 탑재된 미래형 컨셉카들이 소개돼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중소형 OLED 시장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지난해 매출 점유율 96% 이상을 기록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독보적인 플렉서블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VR, 차량용 등 기존 제품을 뛰어넘어 헬스케어, 패션 등 다양한 신시장을 창출할 삼성디스플레이의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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