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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삼성디스플레이의 노력을 보여드리는 YESG구(예스지구) 시리즈의 MC, 폴디와 큐디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디스플레이를 생산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안전인데요. 모든 작업 환경에 있어서 안전만큼 중요한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안전한 사업장을 위해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세스들과 노력들을 보여드릴게요~


화학물질 공급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CCSS룸!

▲ 화학물질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삼성디스플레이 CCSS룸

디스플레이 제조에는 다양한 화학물질들이 필요하다 보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꼼꼼한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에서는 CCSS룸을 통해 생산현장에 필요한 화학물질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 화학물질을 안전하게 저장해서 현장에 공급하는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압력, 온도, 사용량 등을 모니터링하고 점검하는 것이죠.

안전관리는 모니터링과 현장에서 동시에 이뤄집니다. 안전밸브를 검사하는 상황을 예로 들어볼까요? 케미컬 룸처럼 압력용기를 사용하는 장소는 안전밸브가 적절히 동작하는지 직원들이 현장에 나가서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런 장소에 진입할 때는 내화학 보호구를 착용해야 하는데 꼼꼼하게 복장을 갖추고 현장에 진입해 평소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합니다.


고위험 작업은 3 Step으로 모두가 안전하게!

특히 삼성디스플레이는 위험도가 높은 7가지 작업을 따로 지정해서, 3 단계에 걸쳐 특별히 작업 운영을 진행합니다. Step 1. 작업을 총괄하는 작업 팀장과 안전 담당자가 고위험 작업 직전에 일단 작업을 일시 중지하고, Step 2. 안전 상태를 면밀히 확인한 후에 Step 3. 안전 확보에 이상이 없을 시 작업을 다시 시작하도록 하는 Safety Rule입니다.

또 다른 작업자 안전을 위한 제도로 ‘협력사 작업중지권’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작업을 진행하다가 현장에서 위험성이 발견되면 협력사에서 곧바로 직접 작업을 중지할 수 있는 법적 제도입니다. 협력사에서는 작업을 중지하게 되면 일정 지연이나 비용 문제 등에서 여러 가지 부담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삼성디스플레이에서는 작업중지권을 적극 보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협력사의 부담도 나눌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안전사고! 예방이 최선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위험한 상황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해 ‘중대재해 리스크 저감 연구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요소들을 사전에 파악해서 개선방법을 찾는 것이죠. 연구회가 지금까지 발굴하고 도출한 중대재해 관련 개선 과제가 300여 개가 넘으니 안전을 위한 삼성디스플레이의 진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거대한 시설물도 연구회를 통해서 등장한 개선 사례 중 하나입니다. 그동안 업계에서는 대형 설비 반〮출입 시, 일반적으로 이동식 크레인을 사용해 왔습니다. 그런데 크레인을 사용하면 작업자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고, 강한 바람이나 비 등에 의해서 작업이 제한될 수도 있죠. 이런 리스크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삼성디스플레이는 초대형 리프트를 설치했습니다. 실제로 50톤 무게의 화물을 실을 수 있는데, 크레인 보다 안전하고 속도도 빠른 초대형 엘리베이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형 리프트 말고도 다양한 개선 과제들이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사내 임직원이 직접 생산 라인의 천장 레일 청소를 위한 클리닝 로봇을 개발해서 특허까지 내기도 했습니다. 기존에는 사람이 직접 이동형 고소작업대에 탑승해서 청소를 하고 또 내려서 이동하는 작업을 반복했는데, 무선 조종 클리닝 로봇을 통해 안전과 효율을 모두 높였죠.


안전을 위한 골든타임, 방재센터가 지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안에는 소방서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방재센터가 있습니다. 이곳에는 사업장 내에서 발생하는 여러가지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사고나 재난 관련된 활동들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습니다. 사실 사고는 우리가 아무리 안전조치를 한다고 해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적기에 대처할 수 있도록 방재센터를 운영하는 것이지요.

▲ 삼성디스플레이 방재센터의 모니터링 룸

방재센터 모니터링 관제실은 각종 사건 사고에 대해서 사전 접수하고 소방 구급에 대해서 신속하게 출동하기 위해 대비하는 곳입니다. 사전예방을 위해 아무리 노력해도 일어날 수 있는 게 안전사고이니만큼 꼼꼼하게 모니터링하며 골든타임 내 완벽한 초기 진압과 인명구조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방재센터 외부에는 유사시에 출동을 위해 소방차, 구급차, 구조차량 등 다양한 차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중 굴절 소방 사다리차는 국내 최대 높이인 72미터까지 도달 가능합니다. 아파트 24층 높이라고 하니 얼마나 높은지 실감되시나요?

삼성디스플레이 방재센터에서는 시설뿐 아니라 예상 가능한 출동과 현장점검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늘 보여드린 것들 외에도 삼성디스플레이는 다양한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갖추고 안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YESG구(예스지구)를 통해 삼성디스플레이의 다양한 안전관리 시스템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앞으로도 삼성디스플레이는 사고 없는 안전한 사업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럼 다음편에서는 더욱 새로운 내용으로 찾아오겠습니다. YESG구 안전 사업장 편 풀 영상이 궁금한 분은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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