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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가 글로벌 TV 강자들과 손을 잡고 커브드 TV/모니터 시장 확대를 위한 큰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달 23일 베이징 차이나월드호텔에서 중국전자상회와 함께 ‘커브드TV/모니터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와 중국1위의 TV브랜드인 하이센스를 포함해 TCL, 창홍, 콩카, 샤오미, LeTV, TPV 등 중국과 글로벌 TV/모니터 제조사들이 참가했습니다. 참석회사들은 각사의 최신 커브드 제품을 전시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커브드 디스플레이의 탁월한 기술과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포럼에 참석한 TV/모니터 제조사 대표들이 전문가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제조사별 최신 커브드 제품이 전시된 부스에서 엔지니어가 설명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11개의 TV/모니터 제조사들이 커브드 연맹을 선포하며 커브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커브드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014년 세계 최초로 커브드 LCD TV를 세상에 선보이며 더욱 생생한 화면을 선사하는 커브드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해왔습니다.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현재 전세계 20여개 브랜드에서 총 155개의 커브드 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중국 시장조사기관 CMM(中怡康)의 전망에 따르면 중국 커브드TV 시장은 16년 230만대, 2017년 400만대 판매를 이룰 것이며 커브드 모니터의 경우 16년 200만대, 17년도 500만대로 고속 성장이 예상됩니다.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제품의 디자인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을뿐 아니라 더 완벽해진 화질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중국공신부디지털TV표준부합성평가센터 장쑤빙(张素兵)박사는 디스플레이 화질성능을 가르는 핵심 요소인 명암비와 휘도에서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탁월한 우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좌우측면 명암비는 48% 개선되고 전체 화면의 휘도 균일성은 12% 상승했으며 왜곡률은 73% 개선되어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실제에 가장 가까운 완벽한 영상을 재현한다고 평가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색채디자인 연구소 박영경 교수는 커브드 디스플레이의 몰입감을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평면 디스플레이 대비 뚜렷한 공간감과 입체효과를 제시해 시청자로 하여금 실제 현장에 있는 듯한 강력한 몰임감을 느끼게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박영경 교수가 커브드 디스플레이의 뛰어난 임장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 오양지 부총경리가 삼성 커브드디스플레이의 기술강점을 소개하고 있다

중국의 가전분야 전문가인 루런보(陆刃波) 전사상회 부비서장은 중국 소비시장의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를 설명하며 올해 중국 커브드 TV/모니터 수요의 폭발적 증가를 전망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TV=평면’이라는 공식을 깨고 선도해가고 있는 커브드 디스플레이의 미래, 이제 제2막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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