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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불어닥친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은 예상치 못한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에 따르면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약 2억 9천 913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0%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위기는 곧 새로운 기회를 낳기 마련입니다.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각국의 성장세가 둔화되었지만, 격변의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새로운 혁신을 제시하는 제품들은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습니다.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5G 폰과 새로운 폼팩터인 폴더블 폰을 출시하며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중입니다.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은 다양한 스마트폰 신제품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수요가 회복되고 출하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혁신을 통해 2020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이끌 스마트폰들을 만나보겠습니다.


폴더블 OLED로 완성된 혁신! ‘갤럭시 Z 폴드2’

(출처: 삼성 모바일 프레스)

올해 하반기 출시된 삼성의 세 번째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2’는 사용자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반영해 보다 완벽한 폴더블 스마트폰으로 등장하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스마트폰 전면에는 이전보다 한층 커진 6.2형의 OLED를 적용해 사용성을 높였을 뿐 아니라, 7.6형의 메인 폴더블 디스플레이는 전작과 달리 펀치 홀이 적용되면서 화면은 더 커지고, 베젤은 줄어드는 등 더욱 완벽한 풀스크린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Z 폴드2에 적용된 폴더블 OLED는 접히는 부분이 비는 공간 없이 완벽하게 접힐 수 있도록 한층 더 진화된 디스플레이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접었다 펼 때 발생하는 폴딩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해 업계 최소 곡률 1.4R을 구현했습니다. 또한 업계 최초 초박형 강화 유리를 사용한 커버 윈도우 UTG (Ultra-Thin Glass)를 적용해 한층 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디스플레이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도 특징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폴더블 OLED는 폰을 접거나 펼쳤을 때 모두 완벽한 시청 환경을 제공합니다. 전작보다 두 배 높은 120Hz 주사율이 적용되어 매끄러운 화면 전환과 빠른 반응 속도 역시 즐길 수 있습니다.


대화면 스마트폰 시장을 이끄는, ‘갤럭시 노트20 시리즈’

▲ 갤럭시 노트20 (왼),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오) (출처: 삼성 모바일 프레스)

지난 8월 출시된 ‘갤럭시 노트20’과 ‘갤럭시 노트20 울트라’는 각각 6.7형 풀HD+(2400×1080) OLED와 6.9형 쿼드HD+(3088×1440) 커브드 엣지 OLED를 탑재했습니다. 홀디스플레이가 적용된 풀 스크린에, 고화질 표준인 HDR10이 적용되어 보다 생생하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20 울트라’는 초당 120개의 화면을 보여주는 120Hz 주사율을 적용해 어떤 콘텐츠를 보더라도 끌림 없이 매끄럽고 부드러운 화면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콘텐츠에 따라 자동으로 화면 주사율이 조정되는 ‘어댑티브 프리퀀시(Adaptive Frequency)’ 기술이 적용되어 배터리 사용 시간은 더 늘어났습니다. 최대 휘도는 이전 제품보다 13% 밝아져 야외에서도 더욱 선명하게 화면을 볼 수 있는 반면, 블루라이트는 13% 감소해 눈의 피로를 덜어줍니다. 


전 모델에 OLED를 탑재한, ‘아이폰12 시리즈

▲ 아이폰12 시리즈 (출처: 애플)

지난 14일 새벽(한국 시간 기준) 공개된 아이폰12 시리즈는 ‘아이폰12 미니’, ‘아이폰12’, ‘아이폰12 프로’, 아이폰12 프로맥스’ 총 4개 모델로 구성되었으며 5G를 지원합니다. 이번 아이폰 12시리즈는 이전 제품과 달리 전체 모델 모두 OLED가 적용된 것이 특징입니다. 노치 타입의 OLED를 적용해, 뛰어난 색 정확도와 색재현력으로 생생한 컬러의 다양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12 미니’는 5.4형(2340 x 1080), ‘아이폰12’와 ‘아이폰12 프로’는 6.1형(2532 x 1170) OLED가 탑재되었으며, ‘아이폰12 프로맥스’는 6.7형(2778×1284)으로 시리즈 중 가장 큰 화면을 자랑합니다. ‘아이폰12 프로맥스’는 ‘아이폰12 프로’와 함께 사진 및 동영상 촬영 등에 초점을 맞춰, 전문 사진가나 영상 제작자들에게 특히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OLED 디스플레이는 뛰어난 화질로 그래픽 전문가들에게 최적화된 디스플레이입니다. 또한 최대 5배의 광학 줌에 손 떨림으로 사진이 흐려지는 것을 방지하도록 카메라 센서가 상하좌우로 미세하게 이동하는 광학 이미지 안정화(OIS) 기술을 채택했으며, 저조도 환경 촬영 성능을 전작 보다 87% 향상시켰습니다.


하반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을 이끌어갈, ‘Reno4 Pro’, ‘X50 Pro+’

▲ Reno4 pro (왼), X5 pro+ (오) (출처: Oppo, Vivo 공식 홈페이지)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Oppo)도 작년에 출시한 ‘Reno’ 시리즈를 업그레이드해 선보였습니다. ‘Reno4’와 ‘Reno4 프로’는 각각 6.4형 OLED, 6.5형 OLED가 적용됐습니다. 이 제품은 홀디스플레이를 적용하여 화면 몰입도를 높였을 뿐 아니라, 부드러운 3D곡선으로 마무리한 베젤 디자인으로 깔끔한 제품 디자인을 완성하였습니다. 또한 90Hz 주사율이 적용되어 끌림없는 동영상 화면을 즐길 수 있으며, TÜV Rheinland Full Care 디스플레이 인증을 받아 한층 더 눈이 편안하게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홀디스플레이를 적용하여 화면 몰입도를 높였을 뿐 아니라, 부드러운 3D 곡선으로 마무리한 베젤 디자인으로 깔끔한 제품 디자인을 완성하였습니다. 또한 90Hz 주사율이 적용되어 끌림 없는 동영상 화면을 즐길 수 있으며, TÜV Rheinland Full Care 디스플레이 인증을 받아 한층 더 눈이 편안하게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비보(Vivo)가 공개한 X50 시리즈는 ‘X50’, ‘X50 프로’, ‘X50 프로 플러스’의 총 3가지 제품입니다. ‘X50 프로 플러스’는 지문 센서가 내장된 6.56형 OLED가 탑재됐으며 120Hz 주사율로, 선명하고 빠른 화면 구동이 가능합니다. ‘X50 프로 플러스’에 적용된 삼성 아이소셀 GN1 센서가 포함된 쿼드 카메라는 DSLR 수준의 업계 최고 ‘위상 검출 자동초점(Phase Detection Auto-Focus, PDAF)’ 성능을 제공하며 1억 개의 포토 다이오드가 받아들이는 빛을 이용해 1억 화소 수준의 이미지를 출력할 수 있습니다.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는 새로운 기술과 편리성으로 무장한 다양한 OLED 스마트폰들이 연달아 등장했습니다.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기술로 스마트폰 시장에 끊임없는 동력을 제공하는 삼성 OLED! 앞으로도 삼성 OLED가 적용된 다양한 혁신 스마트폰들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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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ho says:

    삼성디스플레이 기술 역시 멋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