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전공을 가지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 프로들.
같은 전공이라고 해도 각자의 입사 지원 동기와 담당 업무는 천차만별입니다.
신입사원이 전해주는 업무와 전공의 연결고리~! 전공 관련 입사 비밀을 밝혀라!

채용 정보
2020/09/08
[WHY? 삼성디스플레이] 1편- 전자공학 전공 신입들의 입사 비밀을 밝혀라!
다양한 전공을 가지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 프로들. 같은 전공이라고 해도 각자의 입사 지원 동기와 담당 업무는 천차만별입니다. 신입사원이 전해주는 업무와 전공의 연결고리~! 전공 관련 입사 비밀을 밝혀라!

채용 정보
2020/09/07
삼성디스플레이 2020년 하반기 3급 신입사원 채용
삼성디스플레이가 2020년 3급 신입사원을 선발합니다. 앞서가는 기술로 최첨단 디스플레이를 개발하고, 디스플레이의 미래를 함께 펼쳐나갈 우수한 인재들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에서 여러분의 꿈과 미래를 펼쳐보세요! 지원서 작성 : https://www.samsungcareers.com/main.html

채용 정보
2020/04/10
삼성디스플레이 신입사원과 함께 푸는 SDC 채용 모의고사
삼성디스플레이 2020년 상반기 채용이 시작됐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문을 두드리는 여러분을 위해 입사 2개월차 따끈따끈한 뉴페이스 신입사원들이 나만의 ‘팁’을 들고 나왔습니다. 그럼 신입사원들과 함께 ‘삼성디스플레이 채용 모의고사’를 풀어보며, 합격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가 보겠습니다! 입사 2개월차 신입사원입니다. [강우승 프로] 안녕하세요. 신소재 공학을 전공했고 중소형 공정개발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강우승 프로입니다. [오영택 프로] B/P개발그룹에서 근무하고 있는 오영택 프로입니다. 기계공학을 전공했고, 현재 BP 성능 및 특성 향상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전서지 프로] 신제품 개발 그룹의 전서지 프로입니다. 저는 학, 석사 모두 통계학 전공으로 데이터 마이닝, AI 등을 공부했어요. [차순규 프로] QD 제품개발팀에서 근무하는 차순규 프로입니다. 학사 때는 물리학을 전공했고, 석사 때는 QD 광소자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7개월 전 취준생 시절, 삼성디스플레이 입사를 희망했습니다. [전 프로] 캠퍼스 리크루팅에서 삼성디스플레이가 미래 사업에 AI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저의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판단해 입사를 희망하게 되었습니다. [차 프로] 저는 대학원에서 QD관련 연구를 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QD 디스플레이에 투자하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에 눈길이 갔어요. 먼저 입사한 선배들로부터 회사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얻기도 했습니다. 자기소개서, 이렇게 작성했어요! [강 프로] 자기소개서는 팩트를 근거로 소신 있게 작성했습니다. 적힌 내용이 100% 제 것이어야만 면접에서도 자신 있게 바로 답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특히, 엔지니어로서 어떤…
![[Tip's PLAY] 이렇게 하면 합격?! 삼성디스플레이 신입사원 면접팁 공개!](http://news.samsungdisplay.com/wp-content/uploads/2019/10/sss-2.jpg)
채용 정보
2019/10/29
[Tip’s PLAY] 이렇게 하면 합격?! 삼성디스플레이 신입사원 면접팁 공개!
면접 합격을 위해서라면? 이건 꼭 봐야해! @_@ 면접은 이렇게 해야한다! 삼성디스플레이 신입사원이 경험했던 생생한 면접 후기!~ 따끈따끈 면접 노하우를 직접 들어보자~! 지금부터 삼성디스플레이 면접을 낱낱이 공개한다! 팁스플레이 현장 속으로 GO~! GO~!

채용 정보
2019/09/09
[Tip’s PLAY] 자기소개서는 어떻게 써야될까? ㅣ삼성디스플레이 신입사원 자소서 대공개 |
삼성디스플레이 신입사원들은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쓸까? 삼성디스플레이 신입사원이 직접 말하는 자기소개서 꿀팁을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Go~ Go~!

디스플레이 용어알기
2022/06/24
[디스플레이 용어알기] 98편: 배면•전면 발광
OLED 디스플레이는 빛을 방출하는 방향에 따라서 배면 발광, 전면 발광으로 구분됩니다. 배면 발광(Bottom Emission)은 디스플레이의 빛이 TFT 기판 방향으로 나오게 하는 방식이고, 전면 발광(Top Emission)은 반대로 빛이 TFT 기판을 거치지 않고 나오게 하는 방식입니다. ▲ 배면 발광(좌)과 전면 발광(우)의 방식 비교. BP(Backplane, TFT가 포함된 기판)의 위치가 다르다. 배면 발광 방식은 OLED가 개발되던 초기에 등장한 방식이었습니다. 당시 OLED 발광원에서 빛이 방출될 때 음극(-)은 금속 소재였기 때문에 빛이 통과할 수가 없어 투명한 양극(+) 소재를 적용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양극 방향 즉 기판 방향으로 빛을 발산할 경우 빛의 일부가 TFT 면적 만큼 가려져 개구율이 하락합니다. 개구율이 줄어든 만큼 같은 픽셀 면적에 전류의 밀도를 높여야 하기 때문에 발광 소자의 수명에 악영향을 주게 되는데, 특히 픽셀을 촘촘하게 배치하는 모바일 디스플레이에서 고해상도 구현에 불리합니다. 전면 발광 방식은 기판의 반대 방향으로 빛이 나오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기판위에 회로들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고, 빛이 가려지는 부분이 최소화 돼 개구율이 크게 높아집니다. 개구율이 높은 만큼 동일 밝기에서 전력 소모가 적고 전류 밀도를 낮출 수 있어, OLED 발광 소자의 수명에 유리하고, 중소형부터 대형에 이르기까지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구현에 유리합니다.

D shorts
2022/06/22
[디쇼츠] 콘텐츠 따라 배터리도 스마트하게!

Replay the Display
2022/06/21
[REPLAY THE DISPLAY] VOL.8 국내 최초 10.4인치 컬러 TFT-LCD 개발
‘리플레이 더 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 분야의 글로벌 리더 삼성디스플레이가 걸어온 발자취를 따라 디스플레이 산업의 역사적 순간들을 포착해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칼럼
2022/06/20
AI 미술의 진화 창작의 경계를 묻다
인공지능의 탄생과 함께, 창의성은 인간만이 가지는 고유한 특성이라 믿었던 생각은 ‘고정관념’에 불과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미켈란젤로가 말한 것처럼, 인식과 창작은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므로 과연 기계가 창의성을 가질 수 있는가, 하는 문제는 예전부터 꾸준히 제기된 질문이죠. 하지만 이제 AI와 인간의 협업은 우리 주변의 갤러리에서도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질문이 바뀌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사람의 도움이나 판단 없이 인간의 창조성을 뛰어넘는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요? 글. MIT Technology Review 편집팀 알고리즘에서 출발한 인공지능 아티스트 ▲ (1번) 스케치하는 알고리즘 ‘아론(AARON)’ (출처: Computer History Museum),(2번) 구글의 머신 러닝 ‘Deep dream’의 작품 (출처: Deepdream generator 홈페이지) 기계와 인간의 창작적 협업에 대한 논의는 1973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샌디에이고 대학교의 해롤드 코헨 교수는 이미지를 추상할 수 있는 알고리즘에 따라 그림을 그리는 ‘아론(AARON)’을 만들어 기계와 인간의 창작적 협업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는데요. 초기에는 아론이 스케치를 하면 해롤드 코헨 박사가 색을 칠했지만, 나중에는 색의 개수에 따라 명도의 차이를 알고리즘으로 만들어 프로그래밍하여 아론 스스로 색을 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주제마다 프로그래밍을 해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해롤드 코헨 박사의 40년 간의 연구는 컴퓨터와 예술의 교차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기술적 진보가 이뤄진 2016년, 구글의 머신 러닝팀 디렉터인 블레이즈 아게라는 TED@BCG Paris에서 ‘딥 드림(Deep dream)’…

소식
2022/06/16
최고의 디스플레이 AI 브레인을 찾아라!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 AI 해커톤 대회 개최
디스플레이 분야에 AI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시대! 삼성디스플레이는 사내 AI 인증 제도를 도입하고,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그동안 AI를 디스플레이에 적용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 결과 개발, 제조, 검사기술 등에 AI 기술을 접목했고 지속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AI 과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13, 14일 이틀에 걸쳐 삼성디스플레이는 임직원들이 AI 기술 활성화에 더욱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AI 역량을 겨루는 ‘AI 해커톤’ 대회를 처음으로 개최했습니다. 현장에서 공개된 난제를 즉석에서 해결하며 AI 활용 능력을 두고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졌는데요. 그 뜨거운 현장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치열한 경쟁과 축제의 즐거움이 어우러진 현장 ▲ 삼성디스플레이 AI 해커톤 대회가 열린 아산캠퍼스 OLEX동 현장 점점 후끈해지는 날씨 못지 않게 뜨거운 열기를 자랑하는 곳이 있다는데?! 바로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 OLEX동입니다. 바로 이곳에서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의 AI 해커톤 대회가 열렸기 때문이죠. 이번 대회는 Image(이미지), Tabular(태뷸러) 두가지 분야에 총 24개팀 64명의 인원이 참여했는데요. 여덟 시간 동안 벌어지는 치열한 대결을 통해 우승팀이 가려집니다. 첫 해커톤 대회를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티셔츠를 함께 입은 참가자들 덕분에 대회장은 시원한 파란 물결로 가득 찼지만 현장의 열기는 상당히 뜨거웠습니다. 이번 해커톤 대회를 주관한 노철래 생산기술연구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각 분야의 문제가 공개되었는데요. AI 해커톤 대회인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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