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출시된 갤럭시노트20 울트라가 큰 인기를 끌며 사용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휘도, 소비전력, 주사율 등 한층 진화된 기능을 선보인 갤럭시노트20 울트라의 삼성 OLED를 인포그래픽을 통해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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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갤럭시 워치3’ 출시, 프리미엄 스마트 워치에는 OLED!
지난 5일, ‘삼성 갤럭시 온라인 언팩’ 행사에서 혁신적 웨어러블 기능과 더 넓어진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워치3’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정교하게 제작된 원형 OLED를 적용해 손목 위에서도 다양한 정보를 선명하게 볼 수 있는 프리미엄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3’. 삼성디스플레이의 놀라운 OLED 기술이 그동안 등장했던 삼성 스마트 워치에 어떻게 적용되어 왔는지, 그리고 ‘갤럭시 워치3’에 적용된 OLED의 특징과 첨단 웨어러블 기능은 무엇인지 카드뉴스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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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6
역대급 성능과 디스플레이 혁신으로 중무장하다! ‘갤럭시 노트20 & 갤럭시 Z 폴드2 ’ 온라인 언팩
지난 5일, ‘삼성 갤럭시 언팩 2020’ 행사가 온라인으로 열리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갤럭시 Z 폴드 2’를 비롯해 ‘갤럭시 노트 20’ 등 신제품이 대거 공개되었습니다. 전 세계 갤럭시 팬 300여 명이 화상으로 연결되어 행사에 함께 하며, 수천만 명의 온라인 관객이 시청한 이번 언팩에서는 더 커지고 더 강력해진 혁신 제품들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지금부터 어떤 혁신적인 기술의 제품들이 공개되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더 강력해진 성능의 OLED 디스플레이 탑재!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왼쪽부터 삼성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갤럭시 노트20 (출처: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대화면 시대를 연 갤럭시 노트 시리즈! 이번 언팩 행사에서 가장 먼저 공개된 갤럭시 노트는 ‘갤럭시 노트20’과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2가지 모델로 출시되었습니다. 갤럭시 노트20은 6.7형 크기에 풀HD+(2400×1080) 해상도를 가진 플랫한 OLED를, 갤럭시 노트20 울트라는 6.9형 크기에 쿼드HD+(3088×1440) 해상도의 커브드 엣지 OLED를 탑재하며, 전작 대비 한층 더 커진 화면을 선보였습니다. 각각 전면 카메라 부위에 홀이 뚫린 홀디스플레이가 적용된 풀 스크린에, 고화질 표준인 HDR10가 적용되어 생생한 화질을 선사합니다.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는 초당 120개의 화면을 보여주는 120Hz 주사율로 어떤 콘텐츠를 보더라도 더욱 매끄럽고 부드러운 화면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콘텐츠에 따라 자동으로 화면 주사율이 조정되어 전력 소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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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끌림없는 화면 구동, 스마트폰도 120Hz가 트렌드!
끌림 없이 선명하고, 끊김 없이 빠른 OLED 디스플레이 기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90Hz, 120Hz 주사율 스마트폰 OLED 패널이 최근 이미지의 끌림 정도(Blur Length)와 동영상 응답속도(MPRT) 부문에서 업계 최고 수준을 인증받았습니다. 5G 시대에 최적화된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기술을 카드 뉴스로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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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8
갤럭시 Z플립 폴더블 디스플레이 개발, 어떻게 했는지 궁금해?
폴딩을 위한 얇은 디스플레이 두께 구현과 한층 진화된 원형 복원 설계를 통해 폴더블 디스플레이 혁신을 이룬 갤럭시 Z플립! 또 한 번의 디스플레이 혁신을 이룬 폴더블 디스플레이 기술을 카드 뉴스로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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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삼성 폴더블 디스플레이,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학회 선정 ‘최고의 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대표이사 이동훈)가 폴더블 디스플레이로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학회인 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 Society for Information Display)로부터 ‘올해의 디스플레이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의 디스플레이상(Display of the Year Award) ‘은 SID가 올해 가장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제품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전년도에 출시된 제품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2014년 5.68인치 플렉시블 OLED, 2015년 벤디드 OLED, 2017년 쿼드 벤디드 플렉시블 OLED에 이어 올해 4번째로 ‘올해의 디스플레이상’을 수상하게 됐다. SID는 삼성디스플레이의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차세대 폼팩터로서의 잠재력을 보여주었다며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삼성디스플레이가 재료, 구조, 내구성 검증 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접었다 펼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만들어 냈다고 호평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폴더블 디스플레이는 갤럭시 폴드에 최초로 탑재된 접이식 디스플레이로 접으면 4.6인치, 펼치면 7.3인치로 확장되는 제품이다. 실 사용 환경에 맞게 여러 번 접었다 펴도 내구성을 갖도록 플라스틱 기반의 커버 윈도우 적용은 물론 패널 내부 재료 각 층의 재료적/물리적 구조 및 특성을 최적화했다. 특히 1.5R(반지름 1.5mm 곡률반경)로 미세하게 접었다. 펼 수 있어 마치 실제 책을 펴는 것처럼 구현해 사용자에게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삼성디스플레이는 현재 삼성전자의 2번째 폴더블폰인 갤럭시Z플립에 위아래로 접히는 클램쉘(Clam Shell) 타입의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기존의 플라스틱 기반의 커버 윈도우 대신 얇으면서도 접을 수 있는 UTG™를 적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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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2020년에 등장한 다양한 5G OLED 스마트폰
빠른 전송 속도, 초저지연, 초연결성이 특징인 5G 시대가 오면서 고화질 콘텐츠에 최적화된 OLED 또한 주목받고 있습니다. 삼성 OLED는 뛰어난 화질과 빠른 응답속도, 높은 명암비로 다양한 5G 스마트폰에 적용되었습니다. 2020년 상반기에 등장한 5G OLED 스마트폰들을 카드 뉴스로 만나보겠습니다.

디스플레이 용어알기
2022/06/24
[디스플레이 용어알기] 98편: 배면•전면 발광
OLED 디스플레이는 빛을 방출하는 방향에 따라서 배면 발광, 전면 발광으로 구분됩니다. 배면 발광(Bottom Emission)은 디스플레이의 빛이 TFT 기판 방향으로 나오게 하는 방식이고, 전면 발광(Top Emission)은 반대로 빛이 TFT 기판을 거치지 않고 나오게 하는 방식입니다. ▲ 배면 발광(좌)과 전면 발광(우)의 방식 비교. BP(Backplane, TFT가 포함된 기판)의 위치가 다르다. 배면 발광 방식은 OLED가 개발되던 초기에 등장한 방식이었습니다. 당시 OLED 발광원에서 빛이 방출될 때 음극(-)은 금속 소재였기 때문에 빛이 통과할 수가 없어 투명한 양극(+) 소재를 적용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양극 방향 즉 기판 방향으로 빛을 발산할 경우 빛의 일부가 TFT 면적 만큼 가려져 개구율이 하락합니다. 개구율이 줄어든 만큼 같은 픽셀 면적에 전류의 밀도를 높여야 하기 때문에 발광 소자의 수명에 악영향을 주게 되는데, 특히 픽셀을 촘촘하게 배치하는 모바일 디스플레이에서 고해상도 구현에 불리합니다. 전면 발광 방식은 기판의 반대 방향으로 빛이 나오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기판위에 회로들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고, 빛이 가려지는 부분이 최소화 돼 개구율이 크게 높아집니다. 개구율이 높은 만큼 동일 밝기에서 전력 소모가 적고 전류 밀도를 낮출 수 있어, OLED 발광 소자의 수명에 유리하고, 중소형부터 대형에 이르기까지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구현에 유리합니다.

D shorts
2022/06/22
[디쇼츠] 콘텐츠 따라 배터리도 스마트하게!

Replay the Display
2022/06/21
[REPLAY THE DISPLAY] VOL.8 국내 최초 10.4인치 컬러 TFT-LCD 개발
‘리플레이 더 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 분야의 글로벌 리더 삼성디스플레이가 걸어온 발자취를 따라 디스플레이 산업의 역사적 순간들을 포착해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칼럼
2022/06/20
AI 미술의 진화 창작의 경계를 묻다
인공지능의 탄생과 함께, 창의성은 인간만이 가지는 고유한 특성이라 믿었던 생각은 ‘고정관념’에 불과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미켈란젤로가 말한 것처럼, 인식과 창작은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므로 과연 기계가 창의성을 가질 수 있는가, 하는 문제는 예전부터 꾸준히 제기된 질문이죠. 하지만 이제 AI와 인간의 협업은 우리 주변의 갤러리에서도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질문이 바뀌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사람의 도움이나 판단 없이 인간의 창조성을 뛰어넘는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요? 글. MIT Technology Review 편집팀 알고리즘에서 출발한 인공지능 아티스트 ▲ (1번) 스케치하는 알고리즘 ‘아론(AARON)’ (출처: Computer History Museum),(2번) 구글의 머신 러닝 ‘Deep dream’의 작품 (출처: Deepdream generator 홈페이지) 기계와 인간의 창작적 협업에 대한 논의는 1973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샌디에이고 대학교의 해롤드 코헨 교수는 이미지를 추상할 수 있는 알고리즘에 따라 그림을 그리는 ‘아론(AARON)’을 만들어 기계와 인간의 창작적 협업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는데요. 초기에는 아론이 스케치를 하면 해롤드 코헨 박사가 색을 칠했지만, 나중에는 색의 개수에 따라 명도의 차이를 알고리즘으로 만들어 프로그래밍하여 아론 스스로 색을 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주제마다 프로그래밍을 해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해롤드 코헨 박사의 40년 간의 연구는 컴퓨터와 예술의 교차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기술적 진보가 이뤄진 2016년, 구글의 머신 러닝팀 디렉터인 블레이즈 아게라는 TED@BCG Paris에서 ‘딥 드림(Deep dream)’…

소식
2022/06/16
최고의 디스플레이 AI 브레인을 찾아라!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 AI 해커톤 대회 개최
디스플레이 분야에 AI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시대! 삼성디스플레이는 사내 AI 인증 제도를 도입하고,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그동안 AI를 디스플레이에 적용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 결과 개발, 제조, 검사기술 등에 AI 기술을 접목했고 지속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AI 과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13, 14일 이틀에 걸쳐 삼성디스플레이는 임직원들이 AI 기술 활성화에 더욱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AI 역량을 겨루는 ‘AI 해커톤’ 대회를 처음으로 개최했습니다. 현장에서 공개된 난제를 즉석에서 해결하며 AI 활용 능력을 두고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졌는데요. 그 뜨거운 현장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치열한 경쟁과 축제의 즐거움이 어우러진 현장 ▲ 삼성디스플레이 AI 해커톤 대회가 열린 아산캠퍼스 OLEX동 현장 점점 후끈해지는 날씨 못지 않게 뜨거운 열기를 자랑하는 곳이 있다는데?! 바로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 OLEX동입니다. 바로 이곳에서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의 AI 해커톤 대회가 열렸기 때문이죠. 이번 대회는 Image(이미지), Tabular(태뷸러) 두가지 분야에 총 24개팀 64명의 인원이 참여했는데요. 여덟 시간 동안 벌어지는 치열한 대결을 통해 우승팀이 가려집니다. 첫 해커톤 대회를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티셔츠를 함께 입은 참가자들 덕분에 대회장은 시원한 파란 물결로 가득 찼지만 현장의 열기는 상당히 뜨거웠습니다. 이번 해커톤 대회를 주관한 노철래 생산기술연구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각 분야의 문제가 공개되었는데요. AI 해커톤 대회인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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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휴대폰 판매가 가능한가요? 많은 회사의 경쟁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에게이 높은 금액 으로이 전화를 구입하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실제 추가 액세서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요르단에서 $ 1,250 Rag의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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