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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개한 삼성디스플레이의 투명, 미러 OLED는 앞으로 우리 삶을 변화시켜줄 미래 디스플레이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 TV, 모니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품과 결합하여 새로운 기능과 디자인의 제품을 가능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교통사고를 예방해 주는 ‘Safety Truck’

대형차량 뒤에서 운전을 하다보면 전방 시야가 가려집니다. 이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을 확기적으로 해소할 수있는 아이디어가 등장했는데요. 바로 ‘Safety Truck’ 입니다.

아르헨티나에서 삼성이 선보인 ‘Safety Truck’은 트럭 뒷면에 디스플레이를 설치하여, 전방 카메라가 촬영한 영상을 ㄴ보내주는 것입니다. 트럭 뒤에 있는 차량은 전방 도로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신호 확인이 쉽고 필요할 때에는 추월도 안전하게 할 수 있는데요. 한순간의 방심이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지는 교통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그야말로 인간을 위한 디스플레이라 하겠습니다.

 

움직임에 따라 빛나는 스마트 신발

스마트 신발 ‘오르페’는 모션센서로 움직임을 감지해 신발 솔 부분의 LED로 색상을 표현합니다. 스마트폰, 태블릿과 연동하여 색상을 제어할 수도 있는데요. 이렇게 신발에 디스플레이가 사용되면 다양한 빛으로 신발의 디자인을 계속 바꿀 수 있고, 어두운 밤길 도로를 지나갈 때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도 안전할 수 있습니다. 2013년 삼성 미래디스플레이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Mirage Shoes’도 이런 아이디어의 제품입니다. 신발 전체에 플렉서블 디스플레이가 부착되어 원하는 칼라, 디자인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인데요. 신발과 디스플레이의 콜라보레이션~! 앞으로의 패션 트렌드 아닐까요?

 

환상적인 디자인의 카페트도 가능하다!

영화제의 하이라이트인 개막식의 레드카펫이 LED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카펫으로 바뀐다면 어떨까요?
배우들의 이름과 그에 걸맞는 영상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연출이 가능할 것 같은데요. ‘필립스’는 2013년부터 유럽의 카펫 제조업체 ‘데소’와 협력해 발광 카페트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카페트에 발광시트를 내장하여 빛을 낼 수 있도록 고안되었는데요. 다양한 기호와 문자를 조합하여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지요. 영화제 레드카펫 뿐 아니라 비행기 바닥, 어두운 극장 등에 활용하여 유사시 대피장소를 안내하는 데도 쓰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하늘을 감상할 수 있는 비행기

2014년 미국의 항공개발 회사 ‘스파이크 에어로스페이스’가 개발중인 초음속 비행기의 기체 내부는 디스플레이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승객들은 외부에 설치된 카메라가 전송한 화면을 이 디스플레이를 통해 볼 수 있어 더욱 환상적인 하늘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영국 정부 역시 항공업체들과 손잡고 창문 대신 기내에 스크린을 설치한 비행기를 제작중이라고 하는데요. 좁은 창문과 비행기 날개에 가려서 제대로 볼 수 없었던 푸른 하늘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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