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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인 중국에서 심상치 않은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중국 스마트폰업체들의 OLED 패널 탑재가 올해는 더욱 확발해질 전망인데요~

시장조사기관 IHS에 따르면 올해 중국 스마트폰업체들의 OLED 패널 구매량은 8,500만대 수준으로 지난해 기록한 5,000만대에서 무려 70%나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었습니다. 출하량뿐만 아니라 제품 스펙면에서도 HD(1280×720), FHD(1920×1080) 를 뛰어넘어 QHD(2560×1440)급 해상도까지 업그레이드 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비보가 중국업체로는 최초로 듀얼엣지 디자인의 플렉서블 OLED를 탑재한 신제품을 선보이기도 했죠~

IHS는 중국 스마트폰업체들의 OLED 패널 탑재 비율 역시 지난해 10%에서 올해 15%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중국에서 OLED 스마트폰이 각광받기 시작한 이유는 현지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신흥업체 오포, 비보 등이 OLED 탑재를 통해 경쟁업체와 차별화에 성공하며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오포와 비보는 최근 중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무서운 기세로 영토를 확장해 나가고 있는데요.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오포와 비보는 지난 1분기 세계 스마트폰시장에서 레노버 샤오미를 밀어내고 처음으로 5위권 안에 진입했습니다. 오포는 1분기 1,85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해 점유율 5.5%를, 비보는 1,43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해 점유율 4.3%를 차지했는데요. 두 업체의 전년 동기 대비 판매 증가율은 각각 153%, 123%에 달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올해도 두 업체를 비롯한 주요 중국 스마트폰업체들의 OLED 채용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인데요. 우선 오포는 지난해 전체 스마트폰의 37%를 차지한 OLED 비중을 39%로 늘릴 계획이며, 비보는 25%에서 35%로 비중을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중국 최대 스마트폰 업체인 화웨이 역시 기존 2% 수준에서 올해 8%까지 OLED 탑재 비중을 늘릴 방침이며 메이주, 레노버, ZTE 등도 OLED 스마트폰 라인업을 점진적으로 강화할 계획입니다.

뛰어난 색재현성과 저소비전력, 얇고 가벼운 특성을 바탕으로한 편리한 휴대성까지!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OLED 시장의 성장세는 앞으로 쭈욱~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우리 눈앞에 성큼 다가온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시대와 함께 OLED의 눈부신 활약은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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