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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어진 화면으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커브드 모니터 시장이 올해는 더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조사업체 위츠뷰는 커브드 모니터가 올해 180만 장 출하되어 작년 90만 장 보다 2배가량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였는데요. 삼성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커브드 모니터가 프리미엄 제품으로 인기를 끌며 사용자들에게 사랑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2014년 첫 출시된 삼성 커브드 모니터가 지난달 100만 대 판매를 돌파했답니다. 시장조사기관인 IDC에 의하면 삼성 커브드 모니터는 작년 4분기 기준 세계 커브드 모니터 시장의 85.2% 점유율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014년 세계 최초로 TV용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양산하며 TV와 모니터의 커브드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해왔습니다.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곡선 형태인 사람의 안구를 고려한 인체공학적 설계로 최적의 화질을 제공할 뿐 아니라 화면의 몰입감과 집중력을 높여줘 업무, 학습, 게임 등 다양한 사용환경에서 더 효율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작년 KAIST에서는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집중력의 상관관계를 실험하였는데요. 아이트랙커를 쓴 사용자들이 화면에 표시된 점을 얼마나 빠르게 포착하는지를 측정한 결과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평면보다 무려 32%나 빠른 것으로 나타났답니다. 화면이 휘어지면서 양쪽 외곽부의 시청거리가 줄어든 까닭에 모니터의 정보를 인지하는 속도가 빨라진 것이랍니다.

뿐만 아니라 삼성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화면 중심과 가장자리의 시청거리가 줄면서 전체 화면 명암비도 균일해져 더 선명한 화면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평면보다 시야 영역이 넓어 화면이 실제보다 커 보이는 파노라마 효과 덕분에 극장처럼 더 생동감 있는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이런 까닭에 특히 게임업계에서 커브드 모니터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커브드 모니터 여러 대를 연결해 게임을 즐기면 몰입감이 더 커지기 때문이지요.

위츠뷰에 의하면 중국에서 열풍이 불고 있는 인터넷 카페에서도 게임 몰입도가 높은 커브드 모니터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올 초 삼성은 CES 2016에서 세계 최고 1800R 곡률을 구현한 커브드 모니터를 선보이며, 최신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별도 공간을 마련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2월 삼성이 국내에 출시한 24, 27형 커브드 모니터(1800R) 역시 시각적 편안함과 몰입감을 극대화하면서 게임에도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답니다.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평면보다 눈의 피로도가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해 북경 안과병원 협회에서 진행한 실험에 따르면 커브드 화면이 평면 보다 안구활동이 급격히 줄어 안구 건조도가 덜해 눈의 피로도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독일 전문 인증기관인 ‘TUV 라인란드’에서 삼성 커브드 모니터는 눈에 편한 화질 성능을 검증받았으며, CES 2015에서도 ‘눈에 편한 화질을 제공하는 모니터’로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답니다.

뛰어난 화질, 효율적인 정보 검색, 생생한 화면 몰입감에 눈의 피로도를 줄여주어 멀티미디어 콘텐츠 활용, 업무, 학습 등 다양한 작업 효과를 극대화해주는 커브드 디스플레이~ 앞으로 모니터 시장에서의 눈부신 활약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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