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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녹음이 우거진 7월, 어느새 2015년의 상반기가 지났습니다.

해외 IT 전문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는 상반기에 출시된 스마트폰 중 베스트 TOP 10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스마트폰들은 단순히 높은 스펙의 제품이 아니라 가격 대비 성능비가 반영되어 가성비가 좋은 저가 제품들도 포함되었는데요. ZTE의 Grand X Max+, Motorola의 Moto E, HTC의 One M9, Huawei의 P8, Blu의 Vivo Air 등 다양한 제조사의 스마트폰들이 TOP 10에 이름을 올렸답니다.

인상적인 것은 TOP 1,2,3위에 랭크된 스마트폰 모두 삼성디스플레이의 AMOLED가 탑재된 제품이라는 것입니다.

3위에 선정된 제품은 5.1″ QHD AMOLED가 탑재된 갤럭시 S6 Active입니다.

미국에 출시된 제품으로 갤럭시 S6에 배터리 용량이 추가되고 방수기능을 더하여 아웃도어 활동에 특화된 제품입니다. 햇빛이 강한 야외에서는 무엇보다 화면이 잘 보이는 것이 중요한데요. 삼성의 AMOLED는 야외시인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지요. (갤럭시S6, S5, 노트4의 AMOLED는 화질전문 평가기관인 디스플레이메이트로부터 야외시인성에서 최고 등급인 Excellent A+를 받아왔답니다.)

폰아레나는 풍부한 색영역과 놀라운 명암비로 야외에서도 또렷하고 생생한 이미지 표현이 가능한 AMOLED 디스플레이를 이 제품의 주요 장점으로 꼽았답니다.

올해 상반기 최고의 제품으로는 갤럭시 S6와 S6 엣지가 공동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두 제품은 메탈과 글라스의 조화를 통한 미래지향적 제품 디자인이 돋보이는데요.

갤럭시 S6 엣지는 세계 최초로 듀얼 엣지 디스플레이가 적용되면서 스마트폰 디자인에 혁신을 가져왔다고 평가받아왔습니다. 듀얼엣지 디스플레이와 같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는 컨트롤이 어렵고 구조가 복잡해 고해상도 구현이 쉽지 않은데요. 갤럭시 S6 엣지는 스마트폰 최고 해상도인 QHD해상도로 갤럭시 S6와 동일한 577PPI를 구현하여 이미지와 영상을 실감 나게 표현하고 있답니다.

지난 6월에는 해외 IT 전문 사이트 GSMArena에서 갤럭시 S6가 플래그십 스마트폰 중 태양광 아래의 명암비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았는데요. 역시 최고의 제품으로 뽑힐만 합니다.

한편 9위에 선정된 Blu의 Vivo Air 제품은 초박형 5.1mm의 슬림한 디자인이 주요 특징인데요. 4.8″ AMOLED가 탑재되었습니다. AMOLED는 백라이트가 필요 없는 단순한 구조로 디스플레이 두께를 얇게 만들 수 있어 제품을 보다 슬림하게 디자인할 수 있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중국 스마트폰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에 AMOLED가 탑재되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AMOLED는 놀라운 색재현력, 무한대에 가까운 명암비, 밝은 햇빛에서도 뛰어난 야외시인성, 슬림한 디자인이 가능한 얇은 디스플레이 두께로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의 대세로 자리 잡았는데요. 스마트폰의 기능과 디자인을 향상시키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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