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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브드 TV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는 커브드 TV 출하량이 작년 160만 대에서 2016년 820만 대로 약 5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2014년은 커브드 TV가 프리미엄 제품으로 자리 잡은 해였습니다.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곡선 형태의 화면 덕분에 평면대비 화면 몰입감이 극대화되어 더 실감 나게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데요. 시장의 수요가 커지면서, 삼성디스플레이는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48, 55, 65, 78, 105형의 TV 사이즈로 양산한 것에 이어 27, 34형의 모니터 사이즈까지 확대하였답니다.

커브드 LCD 디스플레이는 두 장의 유리기판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동일한 정도로 휘어야 합니다. 정확하게 맞물려야 될 부분이 엊갈림이 생기기 쉬워 빛샘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이를 극복하려면 픽셀 구조를 최적화하고 기판 내부 공정을 변경하는 등 커브드를 위한 전용 LCD 패널 개발이 필요합니다. 특히 사이즈가 작아질수록 패널이 급격히 휘게 되어 엊갈림 발생 강도가 더 커질 뿐 아니라 픽셀 밀도가 높아지면서 특성 변화도 심해 기술 구현이 어려워지는데요.

★ 관련글 보기: LCD의 원리와 커브드 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는 VA방식의 커브드 LCD 기술력에 최적화된 설계와 공정으로 4200R의 커브드 TV 디스플레이에서 더 진보한 3000R 곡률의 모니터 디스플레이를 개발할 수 있었답니다. 덕분에 CES2015에서 삼성은 울트라 와이드 28, 34형 제품과 24, 27, 32형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커브드 모니터를 선보이며,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답니다. 세계적 인증기관인 독일 TUV라인란드에서도 ‘눈에 편안한 화질’관련 검증을 통해 어워드를 수여하였답니다.

얼마 전에는 삼성이 업계 최초로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일체형 PC ‘올인원 PC7’를 선보였는데요. 커브드 디스플레이의 제품 영역이 점점 확대되고 있답니다.

뛰어난 커브드 디스플레이 기술력과 다양한 커브드 제품들!!

올해도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기대되는 이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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