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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한끼로 온기와 사랑을 나눈 ’사랑나눔 봉사팀’

식사하셨어요?” 끼니를 챙기는 말로도 쓰이지만우리 사회의 정감 있는 안부 인사이기도 합니다삼성디스플레이 사랑나눔 봉사팀은 지역 어르신들이 식사를 거르는 일이 없도록 매달 온양온천역의 무료급식소를 찾아가 식사를 대접하고 있는데요. 200여명의 어르신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한 훈훈한 현장에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이 다녀왔습니다.

 

따뜻한 한 끼를 나눕니다

따뜻한 한끼로 온기와 사랑을 나눈 ’사랑나눔 봉사팀’

매주 셋째 주 월요일이 되면 사랑나눔 봉사팀은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위해 온양온천역사에 있는 어르신 무료급식소를 찾습니다사랑나눔 봉사팀은 아산의 노인 무료급식 전문 봉사단 따사모와 2016년부터 현재까지 매월1~2회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해 왔습니다.

 450명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랑나눔 봉사팀은 매달 온양온천역 무료급식소를 찾아 식사 대접과 설거지를 비롯해 주변의 환경 정화 활동까지 담당하고 있습니다꾸준하고 열정적인 활동 덕분에 2018년 아산시장 표창장에 이어 올해는 국회의원 표창장을 받기도 했습니다.

 

어르신들맛있게 드세요~~”

지난 21일 오전 10시경온양온천역에 도착한 사랑나눔 봉사팀원 스무 명은 배식에 앞서먼저 역 주변 정화 활동에 나섰습니다식사 장소 주변이 청결해야 식사를 하러 오시는 어르신들도 좀 더 기분 좋게 음식을 드실 수 있겠죠팀원들은 2 1조로 짝을 지어 역 주변을 돌아다니며시야에 잘 들어오지 않는 수풀 속과 건물 뒤편까지 꼼꼼하게 챙기며 정화 활동을 했습니다.

따뜻한 한끼로 온기와 사랑을 나눈 ’사랑나눔 봉사팀’

배식에 앞서 이 날은 특별한 이벤트가 있었는데요사랑나눔 봉사팀이 삼성그룹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받은 상금 100만 원을 따사모에 전달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사랑나눔 봉사팀 리더 박성욱 프로는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어르신 무료급식 봉사활동에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상금을 기부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고상금을 전달받은 따사모 유영금 단장은 연말에 더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 기부금을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를 만들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따뜻한 한끼로 온기와 사랑을 나눈 ’사랑나눔 봉사팀’

정오에 가까워지자 배식 준비가 시작되었습니다식판에 밥과 국반찬을 골고루 담은 뒤 봉사 팀원들이 식탁 사이사이로 길게 늘어섭니다신속하고 안전한 배식을 위해서입니다국을 쏟지 않도록 조심하며 맛있게 드세요”, “건강하세요라는 인사와 함께 식사를 전달하자어르신들도 고마워요”, “맛있게 먹을게요라며 따뜻한 인사를 돌려주십니다.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급식사랑나눔 봉사팀이면 가능!

따뜻한 한끼로 온기와 사랑을 나눈 ’사랑나눔 봉사팀’

200인분의 배식이 끝나고 나면 해야 할 설거지도 적지 않습니다평소 온양온천역 무료급식소는 일손 부족으로 인해 설거지를 감당하기 힘들어 일회용품을 사용하는 일이 잦은데사랑나눔 봉사팀이 봉사활동을 가는 날 만큼은 식판과 국그릇을 사용합니다박성욱 프로는 일회용 용기 사용을 줄여 환경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식판과 국그릇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라고 합니다.

따뜻한 한끼로 온기와 사랑을 나눈 ’사랑나눔 봉사팀’

따뜻한 한끼로 온기와 사랑을 나눈 ’사랑나눔 봉사팀’

무료급식소 바닥 청소와 뒷정리까지쉴 틈 없이 계속 그릇을 나르고 씻고 바닥을 쓸었지만어르신들이 전하는 고맙다는 한마디와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그 따뜻한 온기가 우리 모두에게 전해지는 듯합니다그 따뜻함을 쉽게 잊지 못하기에 이곳을 찾는 발길이 계속해서 이어지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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