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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5’에서는최신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제품들이 공개되어 연일 화제가 되었습니다. 뛰어난 기술과 독특한 기능으로 주목받은 제품 몇몇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스마트워치와 스마트카의 만남!
CES개막일, BMW는 ‘기어S’로 컨트롤 할 수 있는 스마트 카 ‘i8’을 소개하였습니다.

‘기어S’는2.0인치 커브드 슈퍼아몰레드가 탑재된 스마트워치입니다. 손목 착용감을 높인 휘어진 화면, 뛰어난 화질, 통신 사용 기능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관련 글 보기: 휘어져서 더 매력적인 스마트와치, 기어S

손목에 찬 ‘기어S’에게 ‘나를 태우러 와’라고 외치자 주차되어 있던 ‘i8’이 스스로 시동을 걸고 운전자를 태우러 오는 영상이 공개되자, 청중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습니다. ‘원격 발렛 파킹 어시스턴트’로 불리는 이 기술은 스마트워치로 차량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것인데요. 무인자동 주차 기술이 IT와 융합되면서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 눈에 더욱 편한 커브드 모니터
삼성에서는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커브드 모니터를 전시하였습니다. 화면 비율이 21:9인 울트라 와이드 39형, 29형 제품이 눈에 띄었고요. 24형, 27형, 32형 제품과 TV기능이 내장된 27형 제품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커브드 모니터는 화면이 곡선형태로 휘어지면서 몰입감을 극대화하고, 중심부와 가장자리의 시청거리 차이를 줄임으로써 명암비의 균일도를 높여 기존 모니터보다 화질을 한차원 높인 제품입니다. 또한 정보검색 역시 평면 제품 대비 더 빠르게 할 수 있는 것으로 연구되었는데요. 이번 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하였습니다.

★ 람보르기니를 닮은 스마트폰
람보르기니 스포츠카를 닮은 ’88tauri’는 고급 소가죽에 강철소재가 어우러진 풀HD 스마트폰입니다. 람보르기니 모바일사의 제품으로 6000달러의 가격을 호가하는데요, 창업자 토니노 람보르기니 출생연도를 기념해 1947대만 한정 생산한다고 합니다.

★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
소니에서는 안경에 탈부착할 수 있는 스마트 아이글래스 ‘어태치'(SmartEyeglass Attach)를 공개하였습니다. 나침반, 가속도계, 터치센서 등을 장착한 이 제품은 OLED 디스플레이로 정보를 표시하는데요. 사용자에게 마치 2M 앞에 16형 모니터를 보는 느낌의 화면 크기를 보여줍니다. 시야에 방해받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답니다.

GPS단말기 업체 마젤란(Magellan)에서 전시한 ‘에코핏'(Echo Fit)은 배터리 수명 걱정이 없는 스마트워치입니다. 일반시계에 들어가는 ‘코인셀 배터리’가 탑재되어 6~8개월까지 사용가능한데요. 달리기, 하이킹, 자전거, 수면 모드 등 사용자 신체활동을 측정한 데이터로 평균신체활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멜로마인드'(Melomind)는 헬맷처럼 머리에 써서 사용자 뇌활동을 측정합니다. 측정된 정보는 스마트폰의 앱에 전송되어, 사용자 상태에 맞게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맞춤형 명상음을 제공해줍니다.

사용자의 허리둘레에 맞게 자동 조절되는 스마트 벨트 ‘벨티(Belty)’도 이색 웨어러블 기기로 주목 받았습니다. 사용자가 허리에 착용하면, 사용자 허리 둘레에 반응하여 길이가 조절됩니다. 밥을 많이 먹은 날은 벨트도 길어진다고 하네요!

‘로그바'(Logbar)사의 스마트 반지’링'(Ring)은 사용자가 손가락에 끼고 다양한 기기를 작동하는 제품입니다. 반지 자체에 모션센서가 있어 움직임을 파악하고, 이를 다른 기기에 전송하는데요. 커튼을 치거나 문을 여닫고, TV나 전등을 켜는 일 등도 이 반지 하나로 할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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