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세계 환경의 날입니다. 최근 플라스틱 쓰레기가 지구 환경 파괴의 주범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환경 오염으로 6개월간 폐쇄되었던 보라카이 섬. 코스타리카 해변에서 발견된 코에 빨대가 박힌 거북이. 이제는 더이상 외면하기 힘든 현실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은 심각한 환경문제를 야기하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에코인(eco 人) 캠페인에 적극 나섰습니다.
피플&컬처
2019년 06월 05일
오늘은 세계 환경의 날입니다. 최근 플라스틱 쓰레기가 지구 환경 파괴의 주범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환경 오염으로 6개월간 폐쇄되었던 보라카이 섬. 코스타리카 해변에서 발견된 코에 빨대가 박힌 거북이. 이제는 더이상 외면하기 힘든 현실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은 심각한 환경문제를 야기하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에코인(eco 人) 캠페인에 적극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