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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SDC 탐구생활] 2편 - 삼성디스플레이 GWP 행사로 소통 UP, 팀워크 UP!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삼성디스플레이에 입사한 신입사원 류병철 프로입니다. 저와 같은 신입사원들은 사회 생활에 첫 발을 내디딜 때 회사 안에서 대인관계를 잘 맺고 조직문화에 빠르게 적응하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하게 됩니다. 만약 동료들 간에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소통이 이루어진다면 이런 바람은 훨씬 쉽게 실현되겠죠?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우리 회사는 수평적인 소통 활성화를 위해 어떤 조직문화를 갖췄고 어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지. 삼성디스플레이의 소통 증진 활동!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처음엔 낯설지만, 금세 적응되는 삼성디스플레이의 소통 활성화 제도

처음엔 낯설지만, 금세 적응되는 삼성디스플레이의 소통 활성화 제도

입사 후 가장 익숙하지 않았던 점은 삼성디스플레이의 호칭 문화였습니다. TV 드라마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대리, 과장, 책임, 수석은 찾을 수 없었고, 서로가 모두를 ‘프로’라고 부르기 때문입니다. 호칭의 위계 때문에 은연중에 발생할 수 있는 수직적 소통을 막고 수평적 소통으로 바꾸기 위한 취지라고 하네요.

[신입사원 SDC 탐구생활] 2편 - 삼성디스플레이 GWP 행사로 소통 UP, 팀워크 UP!

선배들은 새로운 호칭에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는데, 저는 입사 할 때부터 프로라는 말을 듣고 쓰다 보니 금세 적응했습니다. 갓 입사한 저와 부장급 동료들도 서로를 프로라 부르며 더 완벽한 수평적 문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신입사원 SDC 탐구생활] 2편 - 삼성디스플레이 GWP 행사로 소통 UP, 팀워크 UP!

삼성디스플레이 신입사원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도 매년 열립니다. 입사 후 1년간 성장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는 기회이자, 신입사원들의 사기를 높여주기 위한 ‘신입사원 1주년 행사’. 소통에 대한 강조는 이 행사에서도 빠지지 않습니다.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과 자유롭게 질문하고 대화하는 소통 코너가 매번 마련 돼, 신입사원으로서 다소 당돌한 질문까지 격의 없이 나눌 수 있다고 합니다. 태어난 지 1년째 되는 날을 축하하는 ‘돌잔치’처럼, 신입사원 1주년 행사는 신입사원들의 현재를 축하하고 더 크게 성장하길 바라는 일종의 돌잔치인 셈입니다. 아직 입사 2개월차인 저는 1년 후에 어떤 모습일지 무척 궁금하고, 1주년 행사도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신입사원 SDC 탐구생활] 2편 - 삼성디스플레이 GWP 행사로 소통 UP, 팀워크 UP!

신입사원뿐 아니라 모든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은 다양하게 열려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운영중인 집단 지성 시스템 ‘모자이크’는 임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토론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업무나 회사생활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임직원들이 직접 바꿔나갈 수 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로 선정되면 시상까지 진행하니 괜찮은 아이디어가 생기면 저도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이 밖에도 아이디어나 제안뿐만 아니라 회사생활에 대한 생각이나 의견도 ‘세이플러스’ 게시판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말하고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 관심 주제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활발하게 의견을 주고 받습니다.

[신입사원 SDC 탐구생활] 2편 - 삼성디스플레이 GWP 행사로 소통 UP, 팀워크 UP!

그리고 삼성디스플레이의 대표적인 소통 증진 프로그램인 ‘소통 활성화 행사(Great Work Place, GWP)’가 있습니다. 부서원들과 함께 스포츠 활동을 하거나, 문화체험을 즐기면서 팀워크를 다지고, 캐주얼 한 분위기 속에서 편안한 소통을 나눌 수 있는 행사입니다.

 

스트라이크 한 방으로 스트레스 날리고~ 팀워크는 올리고~!

[신입사원 SDC 탐구생활] 2편 - 삼성디스플레이 GWP 행사로 소통 UP, 팀워크 UP!

지난 5월 중순, 저희 팀은 업무 파트별 볼링 대결을 펼치고, 맛있는 저녁 식사도 함께한 훈훈한 GWP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저희 팀보다 먼저 GWP를 다녀 온 동기들로부터 영화 관람, 놀이동산, 등산 가서 백숙 먹기 등 각 부서마다 다양한 활동을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내심 기대했었는데, 마침 제가 좋아하는 볼링이 선정됐다는 소식에 꽤 반가웠습니다.

[신입사원 SDC 탐구생활] 2편 - 삼성디스플레이 GWP 행사로 소통 UP, 팀워크 UP! ▲ (왼쪽부터) 김기태 프로, 강주욱 프로, 김용환 프로, 박소미 프로, 황정원 프로

간단히 오전 근무를 마치고 오후부터 약 두 시간 가량 동안 각 파트별 개인전과 단체전을 가졌습니다. 볼링 초보와 고수를 가리지 않고 볼링에 집중하는 모습이 마치 세계선수권대회라도 열린 듯 진지해 보였습니다. 특히 회사 안에서 카리스마 넘치던 선배들이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의외의 모습이 너무나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덕분에 신입사원만이 겪는 특유의 어색함과 뭘 해야 할지 모르는 당황스러움은 사라지고, 마음껏 게임과 응원을 즐기며 다 함께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신입사원 SDC 탐구생활] 2편 - 삼성디스플레이 GWP 행사로 소통 UP, 팀워크 UP!

‘스타벅스 텀블러’가 우승 상품으로 걸린 이 대결에서, 과연 텀블러의 주인공은 누가 되었을까요?

[신입사원 SDC 탐구생활] 2편 - 삼성디스플레이 GWP 행사로 소통 UP, 팀워크 UP! ▲ (왼쪽부터)김형준 프로, 오광웅 프로, 김세민 그룹장, 최선미 프로, 나병희 프로

놀랍게도 이날 ‘6연속 스트라이크의 제왕’으로 등극한 오광웅 프로 덕분에 저희 파트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텀블러를 얻어서 들뜨기도 했지만, 볼링을 치면서 선배들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고, 함께 응원하고 격려하면서 선배들과의 거리가 가까워진 것을 느끼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룹장님은 “선후배 동료들끼리 항상 소통하고 단합하는 팀이 되자”는 말씀을 하시며 더욱 돈독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볼링 게임이 끝나고 이어진 회식은 뷔페였습니다. 누구 하나 불편하거나 소외되지 않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부서원들이 다 함께 고른 장소였습니다. 사실, 입사 전에 생각했던 회식 장면은 막내인 신입사원이 손이 익을 듯한 열정으로 고기를 굽고, 선배들이 따라주는 술을 계속 마시며, 빈 잔이 보이면 잽싸게 술을 따르는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술을 억지로 권하거나 과도하게 깍듯한 이등병 같은 태도를 취할 딱딱한 분위기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각자 원하는 메뉴와 양을 자유롭게 먹으면서 절차나 격식 없이 함께 어우러져 식사를 함께하는 수평적 회식 문화가 형성돼 있었습니다.

선배들과 함께 하는 식사 자리가 마냥 무겁고 어려운 줄 알았는데, 오히려 평소 하지 못한 질문을 하거나 직장 생활을 위한 꿀팁을 들으며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신입사원에게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시려는 선배들 덕에 팀의 일원이라는 소속감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소통에 앞장서는 선배들이 말하다! SDC ‘소통 활성화 활동’을 한 마디로~

[신입사원 SDC 탐구생활] 2편 - 삼성디스플레이 GWP 행사로 소통 UP, 팀워크 UP!

선배들 덕분에 이제 입사 두 달이 된 신입사원인 저도 새로운 에너지와 응원을 듬뿍 얻고 더욱 자신 있게 회사 생활에 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함께 해서 더욱 빛나는 삼성디스플레이의 내일을 위해 저도 벅찬 가슴을 품고 함께 달려나가겠습니다!

 

[신입사원 SDC 탐구생활] 2편 - 삼성디스플레이 GWP 행사로 소통 UP, 팀워크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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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찬희 says:

    병철 프로님!ㅋㅋㅋ 기사 재미있게 읽었어요~

  2. 양소현 says:

    병철프로님~ 신입사원같은 풋풋함이 보기 좋네요! 앞으로도 즐겁게 회사생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